절벽밑 바위들이 숭설숭설 뚫렸다
인위적으로 동굴을 판것이다
계곡엔 유난히 포플러가 무성하다
바위투성이의 토러스 산맥을 넘어
지중해의 휴양도시
안탈랴에 도착한다
아울리 탑
13세기 셀죽투르크 술탄에 의해 세워진 회교사원의
첨탑 일부로 남아 도시의 상징물처럼 보인다
아울리 탑(38m)
히드리아누스의 문
히드리아누스는 로마 전성기때의 황제로
이곳 안탈랴도 지배할 때 그의 치적을 기려 바쳤다 한다
최근에 문안 통로에서 수로가 발견되어 통로를 유리로 깔아 밑을 보게 만들었다
거리의 화가는 하루를 정리하고
노점상도 슬슬 거둘 채비를 한다
구 시가지 근처의 고적에 어둠이 내려 가로등을 켠다
식당에서 호객도 하고
버스는 바다속에 존재하는 도시 케코바로 향한다
해변을 따라 달려 케코바에 왔다
이 항구에서 배를타고 지진으로 이하여 바닷물 속에 잠긴
고대 도시 흔적을 관람한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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