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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봄의 기지개 - 유채 꽃이 만발한 그 곳 (제주)에 가고 싶다

청 송 2014. 3. 7. 09:06

 유채 꽃이 만발한 그 곳 (제주)에 가고 싶다

 

유채꽃 향기와 바다 향이 어우러진 제주 우도.

 

 

섬 여행의 주제는 ‘힐링’입니다.

왜냐하면 문명의 혜택을 접고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여, 인간의 본능 속으로 회귀할 절호의 기회로 삼는 게 몸과 마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특히 예정된 제32회 제주 유채꽃 큰잔치와 제6회 우도 소라축제가 동시에 열리는 현장을 볼 기회여서 더욱 좋을것입니다.

 

 

제주도 우도입니다.

우도를 찾는 관광객이 많더군요.

 

 

아시다시피, 우도는 제주도 성산 일출봉에서 3km 정도 떨어진 섬입니다.

섬 모양이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이어서 ‘우도(牛島)’라 불립니다. 섬 전체가 용암지대여서 해식애와 오름 등이 발달해 수려한 경관이 돋보이는 섬입니다.

 

우도는 제주 성산포항에서 10여 분 배를 타고 들어갑니다.

차를 배에 싣고 가도 좋지만 우도 내에서 버스가 운행되고 또 자전거 등 대여점도 많아 자전거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섬 속에서 힐링을 원한다면 걷는 것도 좋겠지요.

 

우도 천진항에서 열릴 축제는 ‘유채꽃 향기를 잡을세라, 우도 소라 맛에 취할세라’란 주제가 될것입니다. 제주도의 향기로 손꼽히는 노란 유채꽃과 우도 특산물 뿔 소라를 내세워 자연풍광과 맛이 찰떡궁합을 이룰것입니다.

 

 어쨌거나 우도 유채꽃과 축제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는것도 좋을것입니다.

 

 

우도는 걷기에 좋습니다. 

 

지난해 축제가 우도 축제가 열렸던 곳입니다. 

지난해 축제 첫날 오전의 모습입니다. 

그림같은 우도의 유채 꽃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축제는 먹거리죠. 

꽃은 그 자체로 아름다움이지요.

우도 특산물 뿔소라입니다. 

우도에서 소를 뺄 수 없겠죠? 

우도 땅콩 막걸리도 유명하더군요. 

 봄의 상징 청보리입니다.

작년도의 가격표입니다. 

 . 

유채꽃을 뜯어먹는 소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라가 먹음직하네요  

소주한잔에 안주로 소라 한점  맛있겠다~^^

유채꽃에 취해 미소짓는 여인 

섬은 힐링입니다.

테너 팽재유 / 지휘 김동진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靑波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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