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가-육군합창단
作詞 최달희 作曲 김동진
一
백두산 정기 뻗은 삼천리 강산
무궁화 대한은 아세아의 빛
화랑의 핏줄 타고 자라난 남아
그 이름 용감하다 대한 육군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영원한 조국의 방패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삼천만 조국의 방패
二
높은 산 거친 골짝 깊은 강물도
우리 용사 앞에는 거칠 것 없네
대한육군 진격에 적이 있느냐
백 천만 대군도 초로 같도다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영원한 조국의 방패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삼천만 조국의 방패
三
자유평화 정의는 우리의 정신
불의를 무찌르자 온 땅 끝까지
무쇠같이 튼튼한 넋과 사지는
대지를 뒤집고도 힘이 남는다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영원한 조국의 방패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삼천만 조국의 방패
日本 또다시 改憲論難
도쿄 市內에서 改憲 贊反集會가 열리고 自民黨은 改憲案 提出키로……
日本의 改憲節次를 規定한 國民投票法이 이달 5월18日 本格 施行되는 것과 關聯，日本에서 改憲 論難이 再演될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進步•保守 團體는 3日 日本 憲法記念日을 맞아 도쿄 市內에서 各各 集會를 열고 護憲과 改憲을 主張했습니다.
護憲波 伊戸誠(いとまこと) 辯護士는 이날 도쿄 日比谷公園에서 열린’살리자 憲法 빛내자 9條!’ 集會에서“(戰爭 抛棄를 規定한) 憲法 9條나 全文은 最尖端의 精神을 담은 것으로 傷處를 입긴 했지만 지킬 價値가 있다”고 呼訴했습니다
改憲派는 이날 新宿区 区民 홀에서 國會議員들이 參席한 가운데 “새 憲法은 만드는 國民大會”를 열었습니다.
護憲派가 美軍 基地 國外 移轉을 主張한 反面 改憲派는 在日同胞 等 永住 外國人에게 地方選擧 投票權을 줘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改憲派의 代表格인 第1野黨 自民黨은 國民投票法 施行 直後 憲法改正案을 國會에 提出하기로 方針을 굳혔다고 読売新聞이 이날 報道했습니다.
自民黨의 憲法改正案은 戰爭 抛棄를 規定한 憲法 9條를 바꿔 日本을 正式 軍隊를 保有하고 戰爭도 할 수 있는 國家로 바꾸는 內容을 담고 있을 것으로 豫想됩니다
한便 改憲에 對한 日本國民의 意見은 贊反兩論이 大體로 均衡을 이루고 있습니다. 每日新聞은 지난달 17~18일 與論調査에서‘改憲을 期待한다’는 意見이 50%였던 反面 ‘期待하자 않는다’는 答辯도 48%에 이르렀다고 이날 報道했습니다.
日本은 現在의 自衛隊 兵力만으로도 軍事大國이거늘 憲法改正으로 正式 軍隊를 保有하고 戰爭도 할 수 있는 國家로 만들겠다니. 甚히 憂慮되네요.
作成者 黃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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