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가요(노래)

[스크랩] 950 ともしび-ロシア民謡////歌の背景(D)

청 송 2014. 4. 18. 07:28


日本語詞 楽団カチューシャ 作曲 ブランテル


ともしび-ロシア民謡

日本語詞 楽団カチューシャ 作曲 ブランテル


夜霧のかなたへ 別れを告げ
雄々しきますらお 出(いで)て行く
窓辺にまたたく ともしびに
つきせぬ乙女の 愛のかげ


戦いに結ぶ 誓いの友
されど忘れえぬ 心のまち
思い出の姿 今も胸に
いとしの乙女よ 祖国の灯(ひ)よ


やさしき乙女の 清き思い
海山はるかに へだつとも
二つの心に 赤くもゆる
こがねのともしび 永久(とわ)に消えず


変らぬ誓いを 胸にひめて
祖国の灯のため 闘わん
若きますらおの 赤くもゆる
こがねのともしび 永久に消えず


歌の背景

러시아民謠는, 帝政러시아 時代부터 蘇聯時代에 태어난 大衆歌曲 가운데, 戰後 日本에서 넓게 불려지게 된 장르를 가리깁니다.

帝政러시아 時代의 것으로서는, 「赤いサラファン」 等, 戰前 戰中 蘇聯時代의 것으로「카츄샤」 等, 戰後時代로는「모스크바 郊外의 어젯밤」等이 代表的입니다.

労働歌, 革命歌, 愛国歌, 恋の歌, 子守歌, 軍歌, 英雄을 指稱하는 노래 等, 여러 가지 分野의 노래가 있지만, 大衆歌曲이「民謠」라고 錯覺되어 定着해 버렸기 때문에, 러시아의 진짜 民族音樂은 日本에서는 거의 認知되어 있지 않습니다.

蘇聯時代의 것은 ソビエト歌曲이나 ソ連歌曲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러시아民謠라고 하는 장르에 包含되고 있어 그만큼 一般的인 通稱은 아닙니다.

日本에서는 러시아民謠로 불려지고 있었습니다만, 實際는「バルカンの星の下に」 等과 같이, 第二次大戦中에 만들어진 戦時歌謡입니다.

蘇聯 史에서 말하는「大祖国戦争」(對 獨逸戰)에 出征 하는 兵士를 테마로 하였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1960年(昭和35年) 公開의 蘇聯 映畵「誓いの休暇」의 아름다운 黑白 畵面이 떠 오릅니다.

「誓いの休暇」는, 이 노래와는 反對로, 暫時 休暇를 얻어 母親을 만나기 爲해 戰場으로부터 歸鄕하는 兵士를 그린 것입니다.

그 車 안에서 그가 알게 된 少女의 敍情的인 容貌, 먼 밭에서 아들의 到着을 알게 되어 부지런히 집으로 돌아오는 母親의 모습, 그리고 母親과 별로 말을 나눌 사이도 없이 다시 戰場으로 돌아가게 되는 兵士의 모습이, 지금도 눈앞에 아롱거립니다.

作成者 黃圭源
출처 : 소담 엔카
글쓴이 : 黃圭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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