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金剛秀而不雄 智異雄而不秀 雪嶽秀而雄 금강산은 수려하나 웅장하지 못하고 지리산은 웅장하나 수려하지 못하지만 설악산은 수려하기도 하고 웅장하기도 하다. (고려의 문신, 안축의 시 중에서)
지난 6월25일 공룡능선 산행을 목적으로 한계령 휴게소에서 회운각 대피소로 내려와 일박하고 6월26일 새벽에 공룡능선을 탈려고 했으나 컨디션이 안 좋아 천불동 계곡으로 하산한 것이 그 이후 내내 맘에 걸려 마침내 9월11일 공룡능선 산행을 하기 위해 동서울 터미널로 가서 9시29분에 출발하는 속초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버스표
1025 화양강 휴게소에서 버스가 약 10분가량 쉼
1137 달리는 버스 안에서 차창에서 시야에 들어오는 울산바위를 담음
1151 동서울 터미날에서 출발한 버스가 2시간20분 후인에 속초터미널에 도착함
1154 속초버스터미널 우편에 있는 버스정류소으로 가서
1200에 출발하는 7-1번 버스를 타고 37분 후인 1237에 설악동 버스 종점에 내리다.
1243 설악동 소공원 매표소에 도착함
1245 케이믈 카로 오가는 권금성
1250 신흥사와 흔들바위를 경유하여 울산바위를 오른다는 이정표
1258 이곳의 해발고도가 225m
1323 매표소에서 40분간 걸아간 후 만난 다리
1325 다리 위의 미륵봉(장군봉) 장군봉 높은 곳에 금강굴이 있음
1326 비선대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 도착
1333 비선대
1333 다리 너머의 비선대 입산통제소
1334
1334 매표소에서 이 곳 비선대 이정표까지 50분 걸림 대청봉 화살표시 방향으로 가면 천불동 계곡에 들어선다.
천불동 계곡은 설악동 소공원에서 무너미 고개 아래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비선대, 귀면암, 오련폭포, 양폭, 음폭, 천당폭포 등이 이어지며 계곡 양쪽의 기암절벽이 천개의 불상이 늘어서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천불동(千佛洞)이라한다.
1344 천불동계곡의 풍광
1356 비선대로부터 23분 후 1km 온 이 곳의 고도는 해발 458m
1356
1358
1358
1409 왼쪽 바위가 귀면암으로 비선대에서 1.5km
1422 비선대에서 2km온 이 곳의 해고는 537m이다. 1,5km 더 가면 양폭대피소가 나온다. 비선대에서 1km는 23분 걸렸고 다음 1km는 26분 걸렸다.
1422
1423
1428
1436
1442 칠선골 입구 이정표 비선대에서 2.6km 왔으니 0.9km 더 가면 양폭 대피소 비선대에서 1km는 23분 걸렸고 다음 1km는 26분 다음 0.6km는 20분 걸림
1448 오련폭포
1452
1457
1501
1517 철계단 너머로 양폭대피소가 보인다. 이 대피소는 2012년 1월 화재로 철거 되어 개축, 올해 5월말에 완공되었다 한다.
1517 양폭대피소 전경 비선대에서 1km는 23분 걸렸고 다음 1km는 26분, 다음 0.6km는 20분, 나머지 0.9kmsms 35분 걸려 비선대로부터 양폭대피소 까지 3.5km 오는데 1시간41분 걸리다.
1525 왼쪽 바위가 외설악 만경대
1529 상당히 가파른 오르막길로 아주 긴 철계단이 올라간다.
1531
1532
1533
1538 천당 폭포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나오는 와폭
1549
1552 계곡으로 접근할 수 있는 구간에 당도하여 베낭을 내리고 물가로 가서 세수도 하고 바위에 앉아 계곡물에 발도 담구며 휴식을 취하다.
1602
1621 해고 877m 양폭 대피소에서 0.9km 왔으니 1.1km가면 희운각 대피소다
1706
1709 1711 무너미고개에 도착하다 200m 거리에 희운각 대피소가 있다. 아래 이정표에서 볼 때에 오늘은 우측 길로 올라왔고 내일 아침에는 좌측 길로 공룡능선을 타게 된다.
1712
1722 안개 낀 무너미 고개에서 희운각으로 가는 길
1724 해고가 1086m인 안개낀 희운각 대피소에 당도 하다. 양폭대피소에서 이곳까지는 가파른 길이라 철계단을 한참 오른 후 나오는 돌계단과 돌길을 한참 와야 하므로 쉬기도 하면서 시간이 많이 걸려 2시간 7분이 걸리다.
매표소에서 1243에 출발했으니 이 곳까지 오는데 4시간40분 걸림
1724
희운각 대피소 전경 //우측은 취사장이고 좌측이 2층으로 된 숙소이다
대피소장이 내가 나이가 많은 것을 배려해 주어 아랫층 코너자리인 111번을 배정해줘서 고마웠다. 집에서 늘상 밤 1시 너머 자는 습관으로 21시에 소등한 후 누어 있다가 12시 너머 잠이 들어 아침 0520에 기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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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 0616 대피소 전방에 있는 수도간
0710 0630에 희운각 대피소를 나와 공룡능선의 제1구간인 신선대를 향해 돌길을 걸어 올라가다.
0713 바위 너덜지대가 이어진다.
0715 신선대에 올라와서 담은 사진// 해고가 1215m 해발 1215m지점에서 뒤돌아온 좌편의 대청봉(1708m) 우측 중앙의 중청봉(1676m), 좌측의 소청봉(1633m)
0715
0716 설악산 국립공원 경관 안내판 우편에 설악 3-8네모기둥과 함께 신선대 전망대의 이정표가 있는데 희운각대피소 - 1.0km//마등령 - 4.1km라고 표시 되어 있다 희운각 대피소에서 나와 무너미고개를 넘어 여기까지 1km 오는데 45분이 걸렸다.
0716 신선대 전망에서 바라본 전경 우편에 선명한 암봉이 공릉능선에서 갈려나온 천화대의 범봉이고 그 너머에 있는 울산바위는 구름에 가려져 있다. 좌편 수림이 덮힌 암봉 바로 뒤의 암봉이 1275봉이고 그 뒤가 큰새봉이다.
0724 신선대에서 1275봉으로 가기 위해 쇠줄을 잡고 가파른 암벽을 내려가다.
0728 줄 너머로 바라본 화채봉 쪽 풍경이 운무 때문에 흐릿하게 보인다.
0739 좌편 범봉 너머 하얀 구름 아래 울산바위가 운무탓으로 흐릿하게 보인다.
0747 해고=1130m 신선대에서 500m 거리의 이 곳에 오는데 32분 소요
0747
0749 돌계단길을 올라간다.
0751 오르막길 로프 아래로 하얀 꽃들이 이쁘게 피어 있어 담아보다.
0752 뒤돌아본 신선봉 꽤 높아보인다.
0754 앞쪽 일열의 암봉 뒤에 희미하게 1275봉이 보인다.
0759 쇠줄을 잡고 오르는 구간
0759 한 번 더 돌아보며 신선대를 바라보고 사진에 담다.
0802 용아장성이 조망되고 우편 너머로 귀떼기청봉이 보인다.
0802 뒤돌아본 대중소청봉
0803 앞열 선명한 암봉 뒤에 1275봉이 흐릿하게 보인다
0808
0809 1275봉 앞쪽의 능선들// 한복판 운무로 인해 희미한 암봉이 1275봉
0812 1275봉 앞쪽에 일열로 늘어선 암봉들 오른쪽에서 세번째 암봉 좌측으로 넘어가 1275봉으로 간다.
0817
0818
0818 운무에 뒤덮힌 화재능선이 조망된다.
0820 해발1159m
0825 수림 뒤로 보이는 1275봉 0827 수림 뒤로 보이는 1275봉
0830 희운각 대피소로부터 2.4km // 이 이정표 뒷쪽 큰 바위 아래에 샘터가 있다는데
0831 샘터에 물만 고여 있을 뿐 물이 나오는 관이 보이지 않는다.
0840
0844
0844
0845
0848 1275봉 안부(말 안장처럼 움푹 들어간 부분)를 가기위해 암반을 오른다.
0849 이 암반을 오르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으나. 오른 후 한참 이어지는 돌길이 가파라서 힘들다.
0902
0906 돌길을 따라 계속 올라간다
0906 마침내 1275봉 안부에 있는 이정표에 도착하다. 신선대에서 이곳까지 1시간 51분.희운각에서부터는 2시간36분 걸리다.
0909 올라 왔으니 내려간다. 공룡능선은 6-7 오르락 내리락해야 완주하게 된다.
0911 다음 목표구간인 큰새봉이 하얀 연무 속에서 자태를 들어낸다.
0914 순식간에 연무가 이동하여 보다 선명한 큰새봉이 조망되다.
0919
0920
0920
0921 운무가 자욱하게 깔리고 있다.
0922 해발1215m 시점 희운각에서 3.4km 왔으니 종점 마등령 3거리까지는 1,7km 남았다.
0947
1001 큰새봉 지점의 이정표//마등령 3거리까지 1.1km남았다. 1275봉 안부에서 1.1km 오는데 55분 걸리고 희운각에서부터는 3시간31분소요됨
1001
1004 좌측에 운무가 걷히어 마등령이 보인다.
1005
1016 지나온 큰새봉을 뒤돌아보다. 뒤에서 보니 한복판 암봉이 새부리를 가진 큰새처럼 보이는구나
1019
1023 전방의 마등령쪽은 산행처음부터 끝까지 운무가 드리워져서 안갯속이어서 그 까닭으로 마등령 세존봉은 내내 찾아보질 못하다. 산행하는 동안 줄곧 근거리는 선명하나 원거리는 운무와 연무가 끼어 조망이 어렵다.
1028
1043 기나긴 돌길이 계속 되어 터덕터덕 걸어가다
1046
1046 앞 중앙에 나한봉이 조망되다
1047
1048
1049 근거리로 가까워지니 마등령이 조망되다.
1049 나한봉 지점의 이정표 500m만 더가면 마등령 삼거리이니 공룡능선 산행을 마치게 된다. 큰새봉에서 600미터 이 곳까지 오는데 48분 걸리고 회운각에서부터는 4시간19분 걸리다.
1056
1056 1058
1103
1112
1113
1113
1114 공룡능선 종점인 해발 1260mdml 마등령3거리에 당도하다 나한봉에서 이곳까지 500m 오는데 25분 걸리고 희운각에서부터는 4시간44분 소요됨
1142 이정표 인근의 출입금지구역 출입금지 지역으로 넘어가면 저항령을 경유하여 황철봉으로 가게 되는데 언제 금지령이 해제 되려나.
1149
1149
1200
1256 오세암 이정표에 당도하다. 마등령 3거리에서 이 곳까지 1.4km 오는 길은3군덴가 짧은 철계단을 제외하고는 돌계단 아니면 돌길이라 힘는 코스이다.
1258 오세암 대웅전은 현재 개축 중이다. 그 윗산이 내설악 만경대로 공룡능선,용아장성및 마등령 등의 아름다운 경치가 조망됨
1300 오세암에서 시원한 물 한 잔 마시고 2.5km 내려가서
1426
1431 영시암 도착해서 또 물 한 잔을 시원하게 마시다. 1521 영시암에서 수렴동 계곡으로 내려와 3.5km 길을 졸졸 흐르는상쾌한 물소리를 들으면서 백담사로 가면서 위의 계곡변에 내려와 넙쩍한 바위에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하면서 한참 휴식을 취하다.
1539 수렴동 계곡의 풍광
1756 백담사 터미널 속초와 서울 등을 오가는 버스표를 길 건너 수퍼에서 팔고 있음 동서울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버스 정류소 안에서 유리창을 통해 마지막으로 담은 사진
영시암에서 3.5km 걸어 백담사에 도착하여 백담사를 오가는 셔틀 버스 정류소에 가서 버스를 기다렸는데 나 앞 사람에서 만언이 되어 버스가 떠나버려 다음 버스를 30분 기다려 타고 용대리에서 내려 서울가는 버스 타는데 까지 걸어서 오다. 백담사에서 용대리까지 오는 셔틀 막차는 18시에 있다. 동서울로 가는 18시 버스 표를 수퍼에서 산 후 인근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다.
끝까지 읽으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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