すずめの涙
作詞: 荒木とよひさ 作曲: 浜 圭介
歌 : 南かなこ (原曲 계은숙 昭和 62年)
世の中で あんたが 세상에서 당신을
一番 好きだったけれど 제일 좋아했지만
追いかけて すがりつき 뒤쫒아가 매달려
泣いても 惨めに なるだけ 울어봐도 비참하게 될 뿐
幸福を 窓に 閉じ込めて 행복을 창에 가둬두고
飼いならして みても 길들여 길러봐도
悲しみが 胸の隙間から 슬픔이 가슴의 빈틈으로
忍び込んで くる 스며들어오네
たかが 人生 なりゆき まかせ 인생 별건가 되는 대로 살면 되지
男 なんかは 星の数 ほど 사내 따위 하늘의 별만큼 많아
泥んこに なるまえに 綺麗に あばよ 진흙탕이 되기 전에 깨끗이 안녕
好きで いるうちに 許して あばよ 좋아하고 있을 때 용서하고 안녕
もし... 今度 生まれてくるなら 만일 다음에 다시 태어난다면
孔雀 より すずめ 공작보다는 참새
口紅も 香水も つけないで 입술연지도 향수도 바르지 않고
誰かと 暮すわ 누군가와 살아갈 거야
色づいた 夢を 見るよりも 화려한 꿈을 꾸기보다는
ささやかでも いいの 보잘 것 없어도 좋아
あたしだけ 飛べる 青空を 나만이 날 수 있는 푸른 하늘을
持ってる 人ならば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たかが 人生 綺麗な ときは 인생 별건가 아름다운 때는
花より もっと 短い はずね 꽃보다 더 짧을 터인데
酔いどれに なるまえに 背中に あばよ 술주정뱅이가 되기 전에 등 뒤에 안녕
好きでいるうちに 許して あばよ 좋아하고 있을 때 용서하고 안녕
たかが 人生 なりゆき まかせ 인생 별건가 되는 대로 살면 되지
男 なんかは 星の数 ほど 사내 따위 하늘의 별만큼 많아
泥んこに なるまえに 綺麗に あばよ 진흙탕이 되기 전에 깨끗이 안녕
好きで いるうちに 許して あばよ 좋아하고 있을 때 용서하고 안녕
許して あばよ 용서하고 안녕
(음원 : 밀파소演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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