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 대형 무인 젯트기의 이착륙

- 미해군 대형 무인 젯트기의 이착륙 -
 

아래 영문 크릭하여 동영상볼것   미해군 대형 무인 젯트기의 이착륙  파이롯 . . . 누가 파이롯이 필요해.  새로운 해군 드론(Drone) – 항공 역사가 바뀜 2013년 7월 10일에 미국해군은 X-47B라는 새로운 stealth jet기를  신형 원자력 항공모함, USS George H.W. Bush (CVN-77)으로부터  ‘이륙과 상륙’을 하는데 성공했다.  이 젯트기가 특이한 사실은 이것이 ‘drone’이라는데 있다. 그렇다. 이것은 완전히 무인 비행기이다 (해군 파이롯 직업이 걱정될 지경). 드론의 크기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X-47B는 아주 큰 것 중의 하나이다. 첫째로 무엇보다도 우월한 사실은 이런 비행기는 적이 탐지를 할 수 없는 것이다.  설사 불행히도 적탄이 하나를 떨어트렸다 해도 인명의 피해나 실종이 없다.  갑판승무원이 비행기에 신호를 주는 모습은 실로 기중 카메라를 향해 보내는 것이고,  이 카메라는 the command intelligence center (CIC) 속에서 조정한다.. 또한, 이 비행기의 이륙이 필요로 하는 단거리를 목격하시라, 실로 놀랍다.   http://www.youtube.com/embed/WC8U5_4lo2c?feature=player_embed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