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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신당동사저 개방

청 송 2015. 4. 5. 07:15


 

박정희 전 대통령 신당동사저 개방
    이 곳은 박정희(1917~1979) 전 대통령이 1958년 5월부터 1961년 8월 장충동의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공관으로 이주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생활했던 곳이며, 한국 현대정치사의 중요 전환점이 된 5.16(1961년)이 계획됐다.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후에는 유족들이 살았다.
    관람은 하루 4회, 회당 관람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기념행사 시엔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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