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막걸리 알고 마십시다.
텁텁했던 탁주가 아니라 칵테일 등으로도 대변신해 "건강에도 아주 좋단다" 아닌 막걸리가 외국 사람들에게는 신기해 보이는 모양"이라며 덤덤한 반응이 였는데근래에 와서는 막걸리는 맥주와 와인을 위협할 수준에 이르렀다. 롯데마트 서울역점 막걸리 판매량은 작년보다 50% 증가했다. 색깔은 맑은 우유빛이고, 영양 성분도 보강된데다 막걸리 칵테일도 수십 종 개발돼 있다. 몸에 유익한 유산균 덩어리다. 유산균 덩어리 막걸리! 막걸리 1mL에 든 유산균은 106~108개. 일반 막걸리 페트병이 750mL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막걸리 한 병에는 700억~800억개의 유산균이 들어 있다. 일반 요구르트 65mL(1mL당 유산균약 107마리함유)짜리 100~120병 정도와 맞 먹는다. 유산균이 장에서 암의 원인인 세균을 파괴, 면역력을 강화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남성에게 좋은 비타민 B 풍부! 막걸리는 비타민 B가 풍부하다. 고려대 부설 한국영양문제연구소 주모박사 (전 고려대 의과대 교수)의 논문 '막걸리 섭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막걸리 200mL (4분의3 사발)에는 비타민 B2(리보플라빈)가 약 68㎍, 콜린(비타민 B군 복합체)이 약44㎍, 나이아신(비타민 B3)이 50㎍ 들어 있다. 비타민 B군은 특히 중년 남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양소로 피로 완화와 피부재생, 시력 증진의 효과를 낸다고 한다. 고품질의 막걸리 막걸리의 제조는 적당한 온도와 숙성기간에 의해 제조하였는가에 따라 품질의 차이를 평가할 수 있다. 있다. 전자의 경우 급할 때 급히 만들어 바로 마시는 술로 품질면에서 떨어지는 단점과 오래 두고 마시지 못하는 점이 있으며, 후자의 경우 저온에서 장기 발효되므로 향취가 좋고 보존성이 좋으므로 1년을 두고 마시는 술로 알려져 있다. 걸러 유통과정에서 후숙시키는 방법으로 침전을 지연 시키고자 하므로 나고 텁텁한 술맛을 느끼게 되며 숙취가 오래가는 단점으로 막걸리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를 일부 업계에서 자처하는 실례가 되고 있다. 이런한 막걸리의 특성은 감칠맛과 상쾌한 청량미가 잘 어울린다는 점인 것이다. 막걸리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B복합체가 있어 피부 미용에도 좋다. 뿐만 아니라 알맞게 들어있는 알콜 성분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해서 체내에 축적된 피로물질을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볼 수있다. 마시는 것은 가족 단란과 건강미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으로 실시한 <막걸리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서 밝혀 졌다. 함유되어 있다. 이중 단백질과 당질은 술을 마심으로서 일어나는 에너지원이 되는 혈당의 감소 현상을 막아주고 비타민B2와 콜린은 간의 부담을 덜어 주어 알콜성 간경화증이나 영양실조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분석된 것이다. 떨어뜨리고 있는 것 같다는 해석이 되고 있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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