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음악산책]
01 Acker Bilk (Clarinet) - Nights in White Satin ( 하얀비단에 쌓인밤)
02 Piano연주 - All for the love of a girl (한 소녀를 위한사랑)
03 Maksim Mrvica - Exodus (피아노)
04 Domenico Modugno - Nel Blu Dipinto Di Blu (Volare-파랗게 물든 하늘에서)
05 Ernesto Cortazar - The Way We Were (피아노연주)
06 Horst Jankowski - A Walk In The Black Forest(검푸른 숲속의 산책)
07 Milva - Guarda Che Luna (월광 야상곡)
08 Vicky Leandro - Casa Biance(언덕위의 하얀집)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는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 때문에
실패한 사업 때문에
실패한 시험 때문에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주저앉지 말아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흘린 눈물 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용기와 희망이다.
-좋은글 중에서-
♡
_길 벗(로맨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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