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에 對한 관련 資料

世界에 對한 관련 資料

01. 전세계 인구의 반 이상이 살고 있는 원 표시구역       - 이 원 안에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일본,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태국, 한국, 네팔, 말레이시아, 북한, 대만, 스리랑카,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부탄 등 19개 국가가 있고 전세계 인구의 51%가 살고 있다.     02. 전세계를 침공했던 영국       - 분홍색으로 칠해진 나라가 영국의 침략을 단 한 번이라도 받았던 나라다. 영국은 유엔 193개 회원국 중 무려 171곳을 침공한 전력이 있고 한국도 개항기 때 거문도를 점령 당했던 적이 있다.   03. 아프리카는 생각하는 것보다 크다        - 아프리카의 크기가 메카도르도법 때문에 세계 지도에서 실제보다 작게 그려진다. 하지만 마다가스카르가 일본만큼 크다는 것은 의외다.   04. 미국의 부자는 모든 주에 골고루 산다      - 미국 시민권자 중 억만장자(billionaire)는 대략 450명이다. 이 중 200명이 뉴욕과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모즌 주에 골고루 퍼져 있다.   05. 태어나기 가장 좋은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       - 아이들에게 행복하고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의 기회를 주는 나라는 파란색, 그렇지 않은 나라는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이중에서도 태어나기 가장 좋은 나라는 스위스 라고 한다.     06. 미터법을 쓰지 않는 나라들       - 미터법을 사용하지 않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라이베리아, 미얀마 그리고 미국이다. 복스는 미국의 도량형 시스템이 엉망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07. 미국의 각 주와 세계 각국의 크기 비교       - 미국州(state)의 면적과 비슷한 세계 각국의 이름을 지도 위에 표시했다.   08. 미국의 상당 부분엔 사람이 살지 않는다       - 초록색 부분은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지역이다. 인구의 대다수가 동부와 서쪽 해안가에 몰려 있다.   09. 전세계의 富의 지도       - 땅의 면적이 아니라 富의 量으로 지도를 그려 보면 이렇다. 엄청나게 부풀려진 미국과 서유럽 그리고 일본. 형편없이 쪼그라든 아프리카와 남미.   10. 전쟁으로 죽는 사람의 수      - 전세계에서 전쟁으로 죽는 사람의 수(인구 10만명 당)를 나타내는 그라프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지만 반세기 만에 크게 줄어 들었다.     11. 완벽하게 합법적이지만 가장 위험한 약물       - 2011년 한 해 동안 담배 때문에 죽은 사람은 48만명이지만 마리화나 때문에 죽은 사람은 없다. 아직도 미국에서는 마리화나 합법화 논쟁이 한창이다.     12. 필리핀은 세계에서 가장 감정적인 나라       - 2009년부터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은 150개 국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감정을 얼마나 느끼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당신은 어제 많이 웃었나요?" "당신은 즐겁거나 고통스럽거나 걱정되거나 슬프거나 화나는 기분을 느꼈나요?" 와 같은 질문을 하는데 결과를 보면 가장 감정적인 국가는 필리핀, 가장 덜 감정적인 국가는 싱가포르 라고 한다.     13. 세상에서 가장 늙은 나라는      - 각 나라 국민들의 연령 중간값을 계산한 결과, 국민들이 가장 늙은 나라는 독일과 일본(46.1세), 가장 젊은 나라는 아프리카의 니제르(15.1세) 이다.   14. 젊은이들은 트위터보다 스냅챗을 선호      - 1978년 이후 출생한 젊은 세대(millennial)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셜미디어는 페이스북(facebook)이다. 전통의 강자인 트위터(twitter)는 새로 등장한 소셜미디어 스냅챗(snapchat)에 밀린다고 한다. 15. 미국 GDP의 절반이 나오는 곳      - 위 지도의 오렌지색 점이 찍힌 영역에서 미국 GDP의 50%가 생산된다. 이 점 안에 사는 인구는 1억1000만명에 달한다. 16. 남극의 이상한 시간대       - 남극 대륙의 중앙에 남극점이 있고 이 대륙의 땅은 모든 경도에 걸쳐 있다. 이론적으로는 시간대가 조각조각 쪼개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극지방은 6개월 밤, 6개월 낮이 반복되는 극단적인 낮밤 사이클이 돌아가는 곳이기 때문에 남극에 있는 기지들은 보통 자기 나라에 맞는 시간대를 쓴다고 한다. 지도를 보면 시간대가 들쭉날쭉하다. 예를 들면 아문센-스콧 기지와 맥머도 기지는 주요 물자 공급 베이스가 있는 뉴질랜드 시간을 사용한다. 17. 자살률 1위 국가는 가이아나       - WHO 2012년 자료에 의하면 색이 짙을수록 자살률이 높은 국가를 나타내는데 가이아나의 자살률은 10만명당 44명이나 된다고 한다. 북한이 10만명당 38.5명으로 2위, 한국이 10만명당 28.9명으로 3위이다.     18. 전 세계인들이 한 도시에 모여 산다면       - 만약 전 세계 인구 70억명이 파리의 인구 밀도에 맞춰 모여 산다면, 맨 위 첫 번째 지도만한 면적이 필요하다. 뉴욕의 인구 밀도처럼 모여 산다면 텍사스만한 면적이 필요하다.     19. 미국에서 폭행치사는 줄어들고 있다         - 초록색 그래프가 미국의 폭행치사(총격 살해 포함) 건수이다. 아직 다른 OECD 국가들보다는 터무니 없이 많지만 그래도 줄어 들고 있다고 한다. 20. 아동 사망률은 20년만에 절반으로       - 전세계에서 1,000명당 사망하는 아동의 수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특히 5세 미만 아동의 사망률이 1990년과 비교해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21. 2100년, 전 세계 인구 110억명 도달       - 현재 70억명 수준인 인구가 2100년이면 110억명에 달할 것이라고 UN이 예측했다. 1세기에 전세계 인구는 200만명이었고 10세기에는 300만명이었으며 19세기까지도 10억명에 도달하지 못했었다.     22. 우리는 티끌만도 못한 미물       - 우주 한 쪽 구석, 10만개의 은하를 품고있는 초은하단'라니아케아(Laniakea)'의 개념도이다. 사진의 작은 점이 모두 각각의 은하인데 각각의 은하엔 수천만, 수억, 수조 개의 별이 있다. 태양계가 있는 우리 은하가 빨간 점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지구는 당연히 찾을 수가 없고 태양조차 찾을 수 없다. 복스는 이 사진에 "이것이 가장 놀라운 지도"라는 설명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