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の波止場(여자의 부둣가) | | 作詞 :
仁井谷俊也 作曲 : 徳久広司 | 歌 :
山口ひろみ 訳 : 演歌守役 | | 오토코토데앗테 아이스루타비니 |
男と出会って 愛するたびに | 남자와 만나 사랑할 때마다
| 사이고노히토토 온나와오모우 | 最後の人と 女は想う | 마지막 사람이라 여자는 생각하네
| 나노니콘도모 아노히토와 | なのに今度も あのひとは | 그런데 이번도 그 사람은
| 와타시오노코시 카이쿄-코에루 | わたしを残し 海峡越える | 나를 남기고 해협을 넘어가네
| 이카나이데… 이카나이데… |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 하토바와온나노 나쿠토코로 | 波止場はおんなの 泣くところ | 부둣가는 여자가 눈물짖는 곳
| | 오마에토요바레테 뇨-보-키도리 | おまえと呼ばれて 女房きどり | 여보라고 불려 아내인 것처럼
| 온나노유메니 요이시레테이타 | 女の夢に 酔いしれていた | 여자의 꿈에 취해 있었어요
| 아츠이무나이타 우데마쿠라 | 厚い胸板 腕まくら | 탄탄한 앞가슴 팔베개
| 야사시사이마모 신지테이루노 | やさしさ今も 信じているの | 다정함 지금도 믿고 있어요
| 사미시쿠테… 사미시쿠테… | 淋しくて… 淋しくて… | 외로워서… 외로워서…
| 하토바노아카리가 마타우루무 | 波止場の灯りが また潤む | 부둣가의 등불이 또 눈물에 번지네
| | 키세츠오와스레타 카모메노요-니 | 季節を忘れた 鴎のように | 계절을 잊은 갈매기처럼
| 온나와쿄-모 우미미테쿠라스 | 女は今日も 海みて暮らす | 여자는 오늘도 바다를 보며 지내요
| 미츠키타라즈노 시아와세토 | 三ヶ月(みつき)足らずの 倖せと | 3개월을 넘지못할 행복이란 걸
| 와캇테이테모 온나와다메네 | わかっていても おんなは駄目ね | 알고 있어도 여자는 안되는 군요
| 카엣테요… 카엣테요… | 帰ってよ… 帰ってよ… | 돌아와요… 돌아와요…
| 하토바와콘야모 카제토나미 | 波止場は今夜も 風と波
| 부둣가는 오늘 밤도 바람과 파도 |
출처 : 엔카지킴이마을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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