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11년 7월 17일 오후 02:24

청 송 2011. 7. 17. 14:44

오늘은 사랑하는 우리모니카가 사망한지 5주년이 되며 둘째 베드로가 이세상을 떠난지 7년, 연미사(기일) 미사를 절두산 성당 에서 봉헌하였다 어느듯 5년이라는 새월이 흘럿으니 그가 간것이 어그적게같은대,...
미사에는 처남내와, 우리아들 딸 손주가 와서 미사를봉헌 후 그가있는 영안실에서 간단한 연도를드리고 점심식사을하고 모두해여져 혼자 집에오니 쓸쓸하기 한이없다 눈물이 자구만 앞을 가려 더 쓰지를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