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셀 섬나라 와 라디게 섬 -
글, 편집, 해설, / 靑山 한재서
아프리카를 여행한 사람들은 세이셀 공화국을 "천국의 섬이다"
세계제1 의 해변이다. 라고 말한다.
엄청난 비쥬얼 화강암해변이 마음을 통체로 앗아가기 때문이다.
세이셀섬의 리조트가격을 검색하면 하룻밤숙박비가 100만원을 훨 넘는다고
기록되어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사람은 이곳을 여행한사람이 많지 않기때문이다.
그러나 세이셀의 물가가 엄청 비싼것은 사실이고,세이셀의 해변의 아름다움도
세상 끝판의 왕 이다.
숙박선택지가 최고급 리조트만 있는게 아니라 "에이비엔비"와 저렴한 호텔도있다.
인천에서 세이셀 직항이없어 제2 공항을 경유해야한다.
두바이 주14회, 아부다비 주 11회, 나이로비 주3회, 홍콩 주3회 등등있는데
보통 에티하드 항공으로 두바이경유 세이실 간다
우리는 에티하드 항공으로 아부다비경유 세이실을 갔다.
세이셀 해변은 세계최고해변 10개중 1위를찾이하는 해변이다.
세상에서 가장 색시한 열매 <코코드메르>,세계최장수 코끼리와거북,
그리고 아름답고 진귀한 새 들을 볼수있는곳 이기도하다.
이곳은 1년 내내 여행하기 좋은 날씨,열대지방에비해 섭도도 높지않고
12월과 1월 사이만 비가자주온다.
무비자로 여행 할수있고, 기간은 최대30일이다.
언어는 영어,불어, 크레올어, 가 공용된다.
현지에서 us $ 와 유로화가 통용되고 유에스 딸라만 가지고가도 불편없다.
시차는 한국보다 5시간 느리고,
예방접종부분은 세이셀은 청정지역으로 "말리아나" 황열병" 에 글리는
위험이 전혀없어서 예방접종자체가 불필요하다.
본섬 "마헤섬"에서 "프랄린"섬과 "라디게" 섬은 페리호나 핼기로 이동한다
기념품은 술,과자, 초코릿, 정도 쇼핑 할수있고, 조그마한 면세점도있다.
자연 경관은 <스위스+ 하와이>로 보인다.
자연경관은 하와이 같으면서 지어진 집들은 스위스 를 닮았다.
우리는 이곳을 4박 5일로여행하였는데 먼거리와 여행경비로 많은생각중
<노령의허니문> 기분으로 2쌍이결정하고갔다
그때 사람들은 노령허니문 이면 쾀, 세부, 푸켓, 발리, 하와이 등등 많은데
왜 먼곳 세이셀 이냐고 물어왔다.
우리는 대답하기를 아프리카여행은 마지막일수있고,남들 가보지 않은곳을 가보고싶고,
아시아를 기준으로하면 이곳은 특수지역이고,치안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영국, 유럽, 구미, 중동분들 중에도 여유있는분들이 찾는곳 이라는 소문이다.
여하튼 해외여행은 마지막이다 라는 기분으로 세이셀을 향해 비행기로 ~ 슝 ~
비행기에서 세이셀 공항에내려 smell 을 맛는순간 ~
아! ! 이느낌 이구나 ! 이 냄새가 바로 인도양의 유명한섬 세이셀의 향기구나 ~
하여튼 그때 그 기분과 감정은 엔돌핀과 함께 세이셀 섬 하늘에 붕 띄웠고
우리를 여행지에서 책임저주실 Creole 여행사 직원을 쉽게만나서 <반야트리>리조트
로직행하였다.
어떤 리조트나 마찬가지 이지만 Lobby에서 숙소까지 거리가 꾀 되기때문에 이동시에는
<버기>라는 귀요미 Car 를타고 이동한다.리조트
내에대해서 로비직원들이 열심히설명을하고, Creoloe 여행사직원도 무엇인가 열심히 설명하는데
가는곳이나,지형들의 명칭을몰라 답답하여 ,,,흑흑,,, 동행한 Guide도 없고,,,
무슨 말을하는지 도통 이해를 못 하겠다. 그러나 고개를 꺼덕 알아듣는측 해야 일이진행된다.
호텔방에 도착하여, 깨끗하고 예쁜 침대에서, 그냥 떨어저 밤을보내고, 나니 마음은 행복했다.
전날저녁에 마신 "두유워느 드링크"가 향이 맞지않아 고생한것 때문에 아침 음료권유에도
신경을 쓰고있었다.
아침 조식시간에도 자리에 착석하자, 웨이트 본능으로 음료 권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부부는 두번은 속지않아 생각하면서 목 말라도 꿋꾸시 참겠어 - 생가하며
That,'s ok. 라고했다.
그런데 웨이트가 조금 의아한듯한 눈치로 O.K. ~ 라는 말과 함께 훽 살아진다.
Wife 와 나는 잘넘겼어 하며 양양한 기분으로 주변을 둘러보니,우리들 빼고는 하나같이
다 주문을 한것을 보니 뭔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키키...
리조트에서 주는 음료는 모두 Free 이고 향이 없는것이다. 하~하~
우리들만 이렇게 세상 돌아가는것을 몰랐으니 아침부터 입맛이 씁쓸하였다.
식당에서 조식을 들면서 탁 터인 시야로 환상적인 주변환경을 울터 보았다.
조식이 끝나면, 세이셀 수도 빅토리아 시내 투어가 시작된다.
빅토리아는 소문으로 기대 했던만큼 유럽처럼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세이셀의 수도 답게
특유문화가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시내를 투어 하는데 다리가 아팟지만, 본전 생각이나서 비싼가겨을 뽑아야지 하면서
사각지대까지 열심히 돌아보았다.
그 와중에 세이셀 곳곳에 L.G. 전자와 Samsung 전자 로고가 있고, 이들의 명칭이
붙어있는 상가도보여 마음이 뿌듯하였다. 이렇게 4 시간 가량 시내투어를 마치고 , 약속한 택시가
와서 기다리고 있어서, 바얀트리 리조트에 도착하여 무료로 제공되는 와인을 따라 우리일행들과 나누고
푹 - 쉬며 하루를 마무리 - -
다음은 옆동리 프랄린을 관광하기로 -
세이셀 섬은 크게 본섬(마헤) 와 프랄린섬,라디게섬,큐리어스섬, 등 이 있는데
귀이한 동물을 구경하려면, 큐리어섬을 가야한다기에 선착장에서 큐리어섬을 간다고
표시하였드니 큐리어섬은 일주일에 3번정도 밖에 운항하지 않는다고하였다.
그래서 화강암으로 가장 아름답다는 "라디게 섬"을 희망하였다.
라디게 섬,
페리호로 "라디게 섬"을 가는데는 파도로 배멀미가 좀 있었다.
그러나 푸른바다에 뜨있는 100여개의 아름다운 섬을 관광하며 지나가는 기분은
정말 언어로 표현할수없는 행복감이 가득히 차 옴을 느낀다.
아래 나타나는 사진에서 보듯이 라디게섬 바닷가에는 중국 운남성 "석림" 에있는
기괴한 화강암들이 이곳에 와서 정렬하여 있는것같은 아름다움이다.
영국의 월리암 왕세손부부, 베컴부부, 오바마 대통령 가족등이 세이셀 섬을 관광하고
이곳 라디게 섬을 탐방하고 귀국하였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사진에서 보는 화강암지형은 암세소스다종 해변의 아름다움 이라고하는데 과거의 원시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있으며 영화 "캐스트 왜이" 의 배경이 여기라고 합니다..
인도양의 에메랄드빛 바다와 파아란 하늘 과 하얗기도하고, 연한회색 같기도한
기괴한 화강암들이 조화되어 만들어내는 풍경 과 경치,
태양이 돌아갈때마다 변하여지는 풍경 , 과연 이것을 어떤문장으로 표현 할수 있겠습니가 ?
설명보다가 실제로 아래 사진을 훌터보시고, 여유가되시면 여행한번 해 보시라고
권유하고싶은곳 이기도합니다.
세이셀 섬, 라디게섬,은 죽어도 잊지못할 추억의 한장면이 되었고,특수지역이다보니
팩캐이지 여행이 되지않아 Guide 가없어 불편했고, 어려울때마다, Creole 여행사 홍과장님께
S.O.S. 를 보냈는데 늦은시간때도 바로바로 해결해 주어 감사한마음 이자리를 빌어
전하여 드립니다.
해설이 길어저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