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545 夜霧に消えたチャコ-フランク永井////にぎらない「おにぎらず」(D)

夜霧に消えたチャコ-フランク永井 作詞 宮川哲夫 作曲 渡久地政信 一 俺のこころを　知りながら なんでだまって　消えたんだ チャコ　チャコ 酒場に咲いた　花だけど あの娘は　可憐な 可憐な　娘だったよ 二 夢のないのが　淋しいと 霧に濡らした　白い頬 チャコ　チャコ 忘れはしない　いつまでも あの日の　悲しい 悲しい　まなざそを 三 青いネオンが　泣いている 紅いネオンも　泣ぐむ チャコ　チャコ 帰っておくれ　もう一度 俺のせつない せつまい　この胸に にぎらない「おにぎらず」 日本에서 話題가 되고 있는 個性 滿点의 아이디어 商品들을 紹介합니다. 요즘 인터넷에서는‘おにぎらず’가 話題입니다. 밥을 뭉쳐서 김으로 싼‘おにぎり(주먹밥)’와 비슷하면서도 다른‘おにぎらず’이름처럼 뭉치지 않는 주먹밥입니다. 事実‘おにぎらず’가 처음 登場한 것은 1990年， 人気料理漫画『クッキングパパ』속 이야기입니다. 그로부터 20年 以上 지난 지금에 와서 왜 크게 流行하게 되었는지는 分明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가을 무렵부터 인터넷 레시피 사이트를 中心으로 多樣한 레시피가 登場했습니다. 3月에는 便宜店에서도 'おにぎらず’가 出市되었고 슈퍼마켓에서도‘おにぎらず’專用의 조미 김을 판매하는 등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おにぎらず’를 만드는 方法은 매우 簡單합니다. 랩 위에 김을 깔고 거기에 밥을 올린 뒤 그 위에 달걀，고기，생선，치즈 等 좋아하는 속 材料를 뭐든 올립니다. 그리고 아래에 깔린 김으로 밥과 속 材料를 감쌉니다.이것으로 完成! 속 材料가 가운데에만 들어가는 おにぎり와 달리 材料를 全面에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커다란 것도 감쌀 수 있어서 材料 選擇의 폭이 넓은 것이 人気 있는 理由 中 하나입니다. 투고형 레시피 사이트에는 속 재료에 관해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아이디어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김과 밥，아이디어가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おにぎらず’한때의 流行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日本의 食卓과 도시락의 主人公으로 자리 잡을 것 같은 그런 料理입니다. 作成者 黃圭源

출처 : 소담 엔카

글쓴이 : 黃圭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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