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가요(노래)

[스크랩] 舞姬 - 牧村三枝子(2011)

청 송 2011. 11. 28. 09:15

 

{마이히메 - 마키무라 미에코}

舞姬 - 牧村三枝子

 

 

 

舞姬

 

           唄 : 牧村三枝子

 

さくらの姿は  女のようね

さいては散って  うるわしく

ハラハラ ハラハラ  舞い踊る

この世にいるのは  あなたと私

哀しいほどに  美しい

女は戀する  舞姬(まいひめ)よ

 

流れる川面(かわも)は  浮き世の小舟

花びらのせて  人のせて

ユラユラ ユラユラ  水の舞い

出會いのめぐりは  過去までのぼる

あなたに想う  なつかしさ

女はうたかた  舞姬よ

 

こちらの夢やら  あちらの夢か

こころの中から  なぜ見えぬ

シンシン シンシン  雪が舞う

あなたが呼ぶなら  いますぐそばに

いのちを染めて  甘えたい

女はいつでも   舞姬よ 

 

作詞 : 建石一, 作曲 : 杉本眞人 

 

 무 희

                                            노래 : 마키무라 미에코

 

벚나무의 모습은 여자를 닮았군요

피고서는 지고 아름답게

하라하라 하라하라 춤을 추지요

이 세상에 있는이는 당신과 나

슬퍼도록 아름다워요

여자는 사랑을 하는 무희죠

 

흐르는 강 수면은 뜬 세상의 쪽배

꽃잎을 싣고 사람을 태우고

유라유라 유라유라 물에서 춤추죠

우연한 만남은 과거까지 거슬러 오르지요

당신을 생각하는 그리움이야 말로

여자는 덧없는 무희죠

 

이곳의 꿈인지 저곳의 꿈인가

마음 속으론 왜 보이지 않죠

싱싱 싱싱 눈이 춤춰요

당신이 부른다면 지금 꼳 곁으로 가

생명을 물 드려서라도 어리광 부리고 싶어요

여자는 언제나 무희죠

  

  

  

2011년 6월 22일,

데뷔 40주년을 맞이하는

牧村三枝子가, 3년만에 선 보이는 신곡

"舞姬"가 "あなた花"와 커플하여 릴리스 됩니다.

이룰수 없는 사랑인줄 알면서도 참고 견디는

애절한 女心을 조용한 무드로 노래 합니다.

과연 베테란 가수다운 무리 없고

매끄라운 리듬이 듣는이의

가슴속을 기류처럼

흐릅니다.

 

牧村三枝子,

1953년 12월 21일생, 北海道 출신입니다.

1971년 "Sun music talent school"에 입학.

1972년 "少女は大人になりました"로 데뷔합니다,

1976년 NTV의 "大都會パ-ト"의 삽입곡 "赤提灯の女"

를 릴리스한 2년 후에. "大都會"에서 공연(共演)한 渡哲也

의 싱글 "みちづれ"를 불러 150만매 이상의 대히트를 기록하고,

1989년에는 앨범 "職人さん"에서 single cut된 "友禪流し"

도 40만장을 넘는 히트를 기록하여  "藤田まさと"상을

수상하며 엔카계에서 그녀의 입지는 더욱 굳어집니다.

2001년 "悲しい歌のくりかえし"를 릴리스하고

이후 오늘까지 계속 명곡을 남기며

명성을 지키고있습니다.

 

*ハラハラ

(나무 잎이) 팔랑 팔랑

*ユラユラ

(물이나 바람이) 흔들 흔들, 한들 한들

*シンシン

(눈이) 수북 수북

이들 의태어는 원어의 리듬을 살려

일어 발음 그대로 적습니다.

 

 

 

 

圭也

 

 

출처 : 소담엔카
글쓴이 : 小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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