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가요(노래)

[스크랩] 1687 恋女房-牧村三枝子////七夕の夜にはロマンチックなデートを(D)

청 송 2011. 7. 22. 09:11


恋女房-牧村三枝子


恋女房-牧村三枝子

作詞 水木かおる 作曲 遠藤実 編曲 伊戸のりお


「今度生まれかわったら
あんたの女房になるわ 恋女房にね」
やせたからだを すり寄せて
指切りのまね するおまえ
バカだよ バカだよ 身をひくなんて


「あたしなんかついてたら
あんたの荷物になるわ 苦労の種にね」
おれのこの手を すりぬけて
みぞれの街を どこへ行く
からだに からだに さわるじゃないか


「いつかきっと添いとげて
あんたの女房になるわ 恋女房にね」
無駄な気苦労 するよりも
いっしょに越える 水たまり
背中に 背中に おぶさっておいで
バカだよ バカだよ 身をひくなんて


七夕の夜にはロマンチックなデートを

옛날부터 伝해 내려오는 日本의 多樣한 迷信이나 징크스 等을 通해 우리와는 어떤 점이 닮았고 어떤 点이 다른지 살펴보시지요.

7月 7日은‘七夕’으로 日本에는 이날에 関한 有名한 伝説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元來 古代 中国에서 생겨난 것으로 奈良時代(8世紀)에 伝來되었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가장 높으신 天帝에게는 ‘織女’라는 딸이 있었습니다. 織女는 베를 짜는 能力이 뛰어나 神들의 옷에 使用하는 천을 짜는 일을 했습니다. 每日 아침부터 밤까지 銀河水 近處에서 熱心히 베를 짜는 織女는 노는 일도 없었고,勿論 男子친구도 없었습니다. 그런 織女를 안타깝게 여긴 天帝는 銀河水 건너편에 살고 있는 誠實한 소몰이꾼 靑年인‘牽牛’를 織女와 만나게 했고 서로 마음에 든 두 사람은 結局 慶事스럽게 結婚을 했습니다.

그런데 結婚을 한 뒤로 誠實하던 두 사람은 每日 놀면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織女가 베를 짜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神들의 옷은 닳아서 해졌고,牽牛가 소를 보살피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소들은 삐쩍 말라 病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화가 난 天帝는 두 사람을 銀河水 건너편에 떼어놓고 두 사람이 每日 熱心히 일한다면 一 年에 한 번,7月 7 日 밤에 만나게 해 준다고 約束했습이다. 그러나 그날에 비가 내리면 만날 수 없게 되어 또 一年 後의 7月 7日까지 기다려야만 합니다.

이것이 伝해 내려오고 있는 七夕의 伝説입니다. 日本에서는 織女를 ‘織女星’牽牛를 牽牛星’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織女星은 거문고자리의 1等星인 베가, 牽牛星은 독수리자리의 1等星인 알타이르다. 두 個의 별은 마침 銀河水를 끼고 건너便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있지만 一年에 한 번밖에 만나지 못하는,게다가 그 날에 비가 오면 또 一年을 기다려야만 하는 참으로 가엾지만 로맨틱한 伝説이기 때문에 이 날에는 데이트를 하는 커플이 많은 모양입니다. 實際로 호텔이나 레스토랑 等에서도‘七夕 플랜’과 같은 이름을 붙여 커플들을 爲한 宿泊 플랜이나 特別 디너를 企劃하기도 합니다.

七夕에는 所願을 빌면 이뤄진다는 것도 現在까지 변하지 않는 俗說입니다. 七夕이 되기 一週日 程度 前이면 商店街나 公共 施設 等에서 높이 1~2m 程度의 대나무 조릿대를 裝飾하는데 그 가지에 여러 가지 色의 종이(短冊)가 매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短冊는 길이 20cm,幅 3cm 程度의 길고 가는 종이로,그곳에 現在 自身이 이루고 싶은 꿈이나 所願을 적어 조릿대에 묶습니다.

올해는 分明 ‘東北의 災害 地域이 빨리 復舊되기를’‘더 以上 大地震이 찾아 오지 않기를’ 等의 所願이 많이 적혀 있지 않을까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출처 : 소담엔카
글쓴이 : 黃圭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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