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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 시대 최고의 시어머니가 말하는 명언 톱 10

청 송 2012. 2. 14. 18:48

이 시대 최고의 시어머니가 말하는 명언 톱 10

 

 

1. 며느리를 친딸같이 생각한다는 말은 위선인 것 같다.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렇게는 되지 않아 안타깝다.

 

2. 1년 명절 두 번인데 다 오지 말고 교대로 한번은 너의 친정

   집부터 들려라. 그래야 공평하다.

   내가 겪어보니 잘못된 풍습이더구나.

 

3. 생활비 보내지 마라.

   될 수 있으면 너희들 신세지고 싶지 않다.

   몇 푼 안 되지만 그냥 있는 돈으로 우리식으로 살면 된다.

 

4. 너희들이 부모에게 전화 자주 못한다고 미안해하지마라.

   부모에게 의무적으로 문안 전화하는 것도 스트레스란다.

   너희들 잘 있으면 됐다.

 

5. 우리도 너희들에게 불쑥불쑥 전화하지 않겠다.

   부모들이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하는 거 너희들 불안에

   떤다는 거 잘 안다.

 

6. 가끔은 우리들 생각 잊어버려라.

   그래서 너희들만이 즐겁게 여행하고 다녀라.

   우리도 옛날에 그렇게 해봤다. 절대로 서운하지 않다.

 

7. 집에 올 때는 꼭 전화를 미리해라.

   우리도 청소를 해야 하니까. 구질구질하게 사는 꼴 보이기

   싫어서다.

 

8. 네 남편에게 처갓집도 본가만큼 챙기라고 말해라.

 

9. 손주가 보고 싶다는 핑계 삼아 너희들 집에 불쑥 나타나는

   거 삼가겠다. 특히 며느리인 네가 불편해한다는거 나도

   겪어봐서 잘 알기 때문이다

 

10. 아이를 낳고 안낳고에 관해서는 우리는 간섭하지 않겠다.

   그것은 전적으로 너희들 생각대로이니까.

 

   흥분 상태

 

 

 오늘 하루 최고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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