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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린 그렇게 사랑하자

청 송 2012. 2. 27. 08:50

우린 그렇게 사랑하자 

 

 

그때 그날엔 몰랐어

너가 마음을 열어 보여주지 않았을때는

 

 

그래서 좁은 내 마음은

옹졸한 생각으로 너를 다 감싸 안아주지 못했어

 


 

처음엔 외로움으로 마음을 주었고

그 외로움이 나누면 위로라는 포옹으로 사라져 버릴꺼라 했어


 

하지만 자꾸..더 욕심이 생기고

우린 서로의 전부를 갖고 싶어했어


 

조금의 마음을 주고 받는것으로 항상 부족했어

서로의 전부를 원했어

그 전부를 줄수 없다면 다가오지 못하도록..


 

냉정함과 싸늘함이 지나갔고

그 사이로 아픈 통증들이 너 만을 찾았어


 

너를 떠나 살수가 없음을 알았어

위태로운 순간들이 아쓸아쓸하게만 느껴졌고

이 세상엔 우리 둘 밖에 아무도 없었어


 

사랑하자 화해하자

살면서 매일 이렇게 마음을 보여주자

 

버리자

자존심도 이기적인 마음도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것들은 다 잘라버리자

 

 

싱싱하고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때로 모질고 때로 강해져야 해


 

 

우리 둘 사이를 가르는 장애물들은

우리가 걷어내야 해

 

 

 
용서 할 수 있어면 용서하고
이해 할 수 있어면 이해하면서
우린 그렇게 사랑하자.
우린 우리니깐 //
 
 
ㅡ 녹색지대/ 그래 늦지 않았어 ㅡ
출처 : 소담엔카
글쓴이 : 햇님달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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