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판문점의 달밤/고대원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전쟁인 6,25를 배경으로한

노래들이 상당히 많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러한 노래들은 거의가다 불렀다하면 힛트곡이 됩니다

오늘 제가 오늘 올리는 이<판문점의 달밤>도 그러한 노래입니다

예를들자면 신세영선생이 불러 공전의 힛트를한<전선야곡>이라든가

남인수선생이 부르신<이별의 부산정거장> 

최갑석선생이 부른<삼팔선의 봄> <휴전선 고갯길>

이해연여사가 부른<단장의 미아리고개>

현인선생이 부르신 <전우야 잘자라> <굳세여라 금순아>

유춘산선생이 부른 <향기품은 군사우편>

허성희님이 부른<전우가 남긴 그한마디>

오기택님이 부른<비내리는 판문점>

나훈아님이 부른<녹슬은 기찻길>

그외에도 금방 생각이 안나서 그렇지 많은 노래들이 있습니다

이 노래의 원창자인 고대원선생은 남인수선생 이후 미성으로 이름을 날린

방운아(방태원)선생..최갑석선생과 함께 아주 유명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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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엔카 컴나라

글쓴이 : 김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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