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슬라이드

[스크랩] 간큰사람

청 송 2011. 7. 28. 21:27



목숨을 건 곡예는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의 제자인

케냐 출신 Wepukhuli Moses(25)와 함께 아찔한 산 절벽에서
묘기를 펼쳤다고 합니다.

흑인 제자 모세스는 처음으로 목숨을 건 곡예를 펼쳐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하네요.












취재진의 "두려움을 느끼냐?"는 질문에 그는 "그렇다."고 대답.
그는 "두려움을 완전히 극복할 때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아직까지 세상에 최고의 강심장은 이 사람

출처 : 소담엔카
글쓴이 : 黃圭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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