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뉴욕의 하우동굴(Howe Caverns) Howe Caverns, Inc. 255 Discovery Drive Howes Cave, NY 12092 년 전에 뉴욕 북쪽에 위치한 하우동굴을 다녀왔습니다. 살고 있는 뉴욕 퀸즈 에서는 3시간 반, 왕복 7시간 드라이브라 결코 가까운 관광코스는 아니었지만 한번쯤 다녀올만한 곳이라 여겨집니다. 이 동굴은1842년 레스터 하우(Lester Howe)라는 농부가 발견했다고 하며 이웃 친구, 헨리 웨셀 (Henry Wetsel)과 첫 답사를 했다고 합니다. 발견 당시에는 남에 땅이었는데 그 후 하우가 친구 몇 사람과 함께 사서 개발했다고 합니다. 지하 156피트(48미터)까지 엘리베이터가 운행될 만큼 지하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동굴에는 기기묘묘한 석회암(Limestone)들 - stalactites(종유석(鍾乳石), stalagmites[석순(石筍), flowstone[유석(流石)을 만나보게 되며 각 형상에 따라 각각에 이름을 붙였는데, ‘평화의 풀’, 브론즈 룸, 아일랜드, 거북이, 타이탄 신전, 록키 마운틴, 센티날, 담배의 소들‘ ' 챠이니스 석탑' "파이프 오르간'등이 있다고 합니다만 개인적으론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지만 (보는 시각에 따라 달리 명명할 수도 있겠다는 나만의 생각) 아래 사진을 통해 부언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그 외에 결혼서약장소인 ‘브라이달 알타(The Bridal Altar), 꾸불꾸불한 길 (The Winding Way)도 있고, 중간지점에 호수(Lake of Venus)에서 배를 타고 주변 경관을 볼 수도 있어 색다른 묘미가 있습니다. 큰 기대 없이 간 동굴탐사가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매우 인상적인 동굴체험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일행을 이탈하지 말라는 가이드의 주의사항을 듣고 열심히 따라갑니다. ![]() ![]() ![]() ![]() ![]() ![]() ![]() 제게는 왼쪽 상단의 모양이 마치 털이 긴 강아지가 뛰어노는 모습같아 보입니다. ![]() 조명 탓인지 음산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 ![]() 웬지 스산한 기운이 감돕니다. ![]() 이솝이야기에 등장했을 법한 왕자와 공주모습이 보이는 듯 했습니다. ![]() 윗 사진을 클로즈 업! ![]() 동물의 형상을 한 모습 같아서 ... ![]() ![]() ![]() ![]() 사악함(Something Wicked) ![]() 물이 고여 있는 곳은 이렇게 조명을 받아 반짝이고 있습니다. ![]() 동굴 내 온도가 화씨 52도를 항상 유지하고 있어 사계절 중 여름에 답사를 하면 피서도 되고 좋을 듯... ![]() ![]() ![]() ![]() 마음씨 좋은 아저씨의 옆모습 같아 보였어요. ![]() ![]() ![]() ![]() ![]() ![]() 저 안으로 들어갈 수만 있다면 고즈넉한 방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는 나만의 생각. ![]() ![]() ![]() ![]() 나는 여기서 코끼리의 눈물을 본 듯합니다. ![]() 거대한 물고기의 화석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 ![]() 사악한 마귀가 살고 있을법한 성(城) 같다는 생각이 ... ![]() ![]() ![]() ![]() ![]() ![]() 로마병사의 투구와 같은 모습인데 안에서 소리를 내니 울림이 천상의 소리처럼 들리데요. ![]() 파이프 오르간(Pipe Organ) 이라네요. 좀 더 원거리에서 찍었으면 전체 모양을 볼 수 있었을 것을 ... ![]() Lake of Venus(비너스 호수) 에서 보트를 타고 유람(?)합니다. ![]() 일단 앉으면 배가 기울 것을 염려해서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앉아 있으라고 ..... ![]() 다시 되돌아올 때는 앉은 자리에서 그대로 돌아앉으라고 하더군요. ![]() ![]() ![]() ![]() 왼쪽 하단엔 Turtle(거북이)이 머리를 들고 있는듯한 모양이 ... ‘브라이달 알타(The Bridal Altar), A Cool Place to Say "I Do" 결혼 서약장소로... ![]() 무려 680쌍 이상이 이 진기하고 특별한 장소에서 결혼서약을 했다고 하는군요. 꼬맹이들이 뭘 안다고 ... ![]() ![]() ![]() 2010년도까지만 해도 이곳에서 결혼식을 하는데 드는 비용이, 신랑, 신부, 들러리, 주례, 부모, 아이들의 입장료를 포함해서 100불이 들었다고 하는군요. 그외에 16세 이상인 친척이나 친지는 각 10불 + tax 씩 추가된답니다. 엄청 싸죠 ? ![]() ![]() 기도하는 모습(Prayer) 같아 보였어요. ![]() ![]() 사람이 길게 옆으로 누어있는 모습 같아 보입니다. ![]() 문득 이곳엔 어떤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검색을 해 보니, 아주 작은 박쥐들이 입구 안쪽에 살고 있다고... ![]() ![]()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형상들이 참으로 기묘합니다. The Winding Way(꾸불꾸불한 길) 미로 같아 보여 일행을 놓칠까봐 주변 경관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열심히 따라갔습니다. ![]() 어느곳은 너무 비좁아 거구(?)인 사람은 어떻게 지나갈까? 하는 염려도 ... ![]() ![]() ![]() ![]() elevater(엘리베이터) 주변 Traditional(전통적인), Lantern(호롱불), adventure(모험) Tour가 있는데 Adventure Tour에 대한 안내문. cafeteria(카페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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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담 엔카
글쓴이 : 고요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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