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月みやこ<오오츠키 미야코>
女の哀愁 <여자의 애수>
<슬픈 색이네요 이 바다는,.나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어요,.
바람에 흩나는 바다새 바라보면,.먼 고향을 생각나게 하네,.
사랑이 깨진다면 혼자 살아 갈수 없어요,.
슬픈 만큼 애절한 만큼 흔들리는 이 마음,.
당신 안아주세요>
<한번 더 그 날로 돌아가고 싶어,.다정한 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북녁의 낡아빠진 환승역은,.지금은 들르는 사람도 없어,.
사랑이 깨진다면,.혼자 살아갈수 없어요,.울고 싶은 만큼 그리운 만큰
흔들리는 이 마음,.당신 안아주세요> <박물관譯>
출처 : 박물관엔카
글쓴이 : 박물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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