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みなと <바람 부는 항구>
松原のぶえ <마츠바라 노부에>
<griun님작품>
<울면서 지나가면 이 사랑은,.다시 만나지 못하게 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눈물이 멈추지 않는 부둣길,.배웅하지 않을 거야 그렇게 맘 먹지만,.
당신을 찾아 달려가는 부두는,.파도 또 파도,.파도 또 파도뿐인,.바람 부는 항구>
<소리껏 외쳐도 파도 저편으로 사라지는 배,.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안녕이란 말도 닿지않네,.상냥하기만 한 여자는 안되는구나!,.매달려서라도
헤어지고 싶지않은 사람이건만,.이제는 늦은,.이제는 늦은,.바람 부는 항구>
<겨울 추위도 느끼지도 못하고 옆에서 지냈던 것도 꿈인가,.어는 마음을 한번 더
따뜻하게 해주세요,.어차피 나는 날지 못하는 갈매기,.잊지말라며 기도하는
등뒤로 눈이 떨어 지는구나!,.파도 또 파도,.파도 또 파도뿐인,.바람 부는 항구>
<박물관譯>
출처 : 박물관엔카
글쓴이 : 박물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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