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嫁入り舟 / 野路由紀子> <시집가는 배 / 노지 유키코>
<우산에 휘 감기는 버드나무 피하면서,.비오는 수로(水路)를
새신부 태운 배가 지나가네,.그 남자의 곁으로 시집가는 여자를 <비에 젖은 흰 벽을 아련히 나는 제비,.창포 꽃 핀 사이를 슬픔 따윈 누구도 모른채,.작은 배에 손을 흔드네,. 오늘이 마지막으로 이 마을을 떠나지만,. 늙으신 엄마 홀로 남기고 어쩔 수가 없네> <한번뿐인 그에게 바친 입술 깨물고,.비 속에서 아련히 살아지는 늙으신 엄마 홀로 남기고 어쩔 수가 없네> |
출처 : 박물관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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