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애 처음으로 겪는 내외 동반 교통사고(12년11월28일)와 모악산 등산길(13년 1월18일 영하9도) 빙판에서 넘어져 팔목부상으로 4개월 동안을 아내(발가락 파열)와 같이 지겨운 깁스 병원왕래에 지칠데로 지친 상태에서 매우 피로한 몸으로 견디어 왔다.
이제는 거의 낳은 상태에서 생활하고 있다.
아이들의 권유에 의하여 휴양지 휴식을 하게되었는데 원거리 외유를 접고 이고장 명승지 무주리조트로 정하고 사전 예약으로 지난 4월 10일에 무주리조트 티롤호텔에 묵게 되었다.
무주리조트는 스키시장이 문을 닫고 년중 가장 비수기로 접어들어 매우 한산한 편이었으나 티롤호텔만은 기업체 연수원의 신입사원 워크샵으로 매우 분볐다. 다만 주간 사용만으로 호텔 투숙객은 눈에 띨 정도로 적어 우리만의 호텔 같기도하여 매우 적저했다. 대신 대우는 최상급이었다.
3일간을 한산한 무주리조트에서 묵으며 드라이브 산책으로 사진을 많이 찍고 몇편으로 분류 계시판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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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담 엔카
글쓴이 : 남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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