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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은 結局은 혼자서 가는 길

청 송 2013. 5. 16. 19:26

人生은 結局은 혼자서 가는 길

이렇게 살다 가게 해주이소
男子는 마음으로 늙고
女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꽃 같은
人品의 香氣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해주이소

늙어가더라도 지난 歲月에
너무 愛着하지 말고
언제나 靑春의 봄날로
意慾이 솟아 活氣가 넘치는
人生을 젊게 살아가게 하이소

우러난 慾心 모두 몰아내고 언제나
스스로 平穩한 마음 지니며
지난 歲月을 모두 즐겁게 안아
自己 人生을 사랑하며 살게 하이소

지나간 過去는 모두 아름답게 여기고
앞으로 오는 未來의 時間表마다
아름다운 幸福의 꿈을 그려 놓고
每日 동그라미 치며 사는 삶으로
人生의 즐거움이 넘치게 해주이소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 한 줄씩
그어지는 주름살, 나이가 들어
人生의 經輪으로 남을 때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며
마음의 富者로 여기며 살게 해주이소

自身이 살아오면서 남긴 證表를
고이 접어 感謝한 마음을 안고
나머지 삶도 더 아름다운 마음 지니며
큰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人生이란 結局 혼자서 가는 길
살아온 날들이 너무 많아
더 오랜 經輪이 쌓인 그 무게 노여워도
노여움 없이 無條件 마음으로 모두 나누어주어

아무 것도 마음에 지닌 것 없이 自然스런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白鳥가
너무나도 平溫하게 노니는 이 世上에서
가장 푸르고 잔잔한 마음의
湖水 하나 가슴에 만들어 놓고
언제나 祈禱하는 마음에서 우러난
근심 없는 時間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그게 人生의 가장 큰 幸福이게 해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