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동굴의 길이는 주굴과 지굴 약
2.6km와 동굴 내
위치한
800m 크기의 호수를 포함해 약
3.4km에 달한다

신비의 제주 용천동굴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용천동굴은 내년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자연보전총회(WCC)를
◇ 용암동굴과 석회동굴의 조화 속으로 ◇
8m 높이의 수직 사다리가 놓여진 용천동굴 입구의 모습.
월정리 도로 전신주 바로 아래, 성인 남자 한 사람 정도만 통과할 수
있는

한 동굴이지만 내부의 모양이 다양합니다. 

종유관, 석순, 석주

삼겹살 같아 bacon(bacon sheet)
또는 curtain이라 합니다.

벽 쪽의 용암이 말려 내려 있는데 이를
용암두루마리(lava roll)라
합니다.


동굴 진주 


논두렁, 밭두렁 같아 휴석(畦石; rimstone)이라 합니다.

나무뿌리를 코팅했을까?

용천동굴의 하류 끝 부분 약 150여 m는 호수,
호수의 상층부는 담수, 하층부는 약간 소금기가 있으며
빙하기 이후 해수면 상승으로 물에 잠겨 있는 부분입니다.

마치 밧줄(새끼줄)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
밧줄(새끼줄)용암


오름을 닮은
석순들

석순으로 마치 제주도의 오름(작은 화산체) 같습니다.
360여 개의 오름들이 있는데 동굴 속에도 오름이 있으니..... 

마치 진주 같아 동굴진주(cave pearl)라고
합니다.

동굴 팝콘

천장의 종유관과 바닥의 황금색 석순. 마치 제주도의 수
많은

용암이 폭포같이 흘러 떨어진 것이라 하여
용암폭포(lava fall)라고
합니다.

석회질 동굴생성물이 없는 구간 

검은 동굴 내부를 장식하고 있는 종유관, 석순, 석주,
나무뿌리 

절리(joint)라고 부르는 천장의 갈라진 틈을 따라 석회질 동굴생성물들이
자라고

동굴 벽면의 주황색은 동굴 내 암흑 속에서 사는 박테리아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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