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달밤 / 이미자 (1967)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 많은 남쪽 항구
사공은 간곳없고 홀로 잠든 저 목선아
님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 달밤
님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항구
물새도 잠든 바다 깜박이는 저 등대야
뱃고동 울적마다 파도소리 칠적마다
몇번을 울었드냐 몇번을 울었드냐
목포의 달밤
메모 :
'음악. 가요(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옥같은 음악 선물 (0) | 2013.07.07 |
---|---|
[스크랩] 紫のタンゴ / 靑江三奈 (0) | 2013.07.06 |
[스크랩] 리아킴-위대한 약속- (0) | 2013.07.06 |
[스크랩] 조용히듣고싶은 노래 (0) | 2013.07.06 |
[스크랩] 화류춘몽-이화자 re 오태환 (0) | 2013.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