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가요(노래)

[스크랩] さすらい譜 - 岩出和也

청 송 2011. 7. 13. 14:03

                                                       

 

 

さすらい譜(방랑악보)  

 

作詞  : 里村龍一   作曲 :  
歌 : 岩出和也      譯 : Enka지킴이

 

 

 

男は初めて 愛した女(ひと)を
남자는 처음으로 사랑한 여자를
かくしているのさ ポケットに
호주머니에 감추고 있는것
さえ持たずに 旅をして
지도조차 가지지 않고 혀행을 해
最後は 故に 似ている町か
마지막은 고향을 닮은 마을인가
ひとり ひとり 誰かがひとりいればいい
한사람 한사람 누군가가 (단)한명만 있으면 되 
な夢の 道づれに
고독한 꿈의 길동무와 함께
斜めに暮れゆく 都の日暮れ
비스듬히 기울어져가는 도시의 해질녘
夕陽が身にしむ 風の街
석양이 몸에 스며드는 바람의 거리
探しているのは 面影の
찾고있는 것은 모습이
優しいあの娘(こ)に 似ている女か
상냥한 저 아가씨를 닮은 여자인가
遠い 遠い 今では遠いふる里よ
멀고도 먼~  지금은 먼~ 고향이여
旅路ので しのぶ街
여행길의 역에서 그리워하는(고향의)거리
失くしてがつく 愛もある
잃어버리고 깨닫는 사랑도 있네
振り向きゃ切ない 想い出ばかり
뒤돌하보면 애달픈 추억만
風に 風に 散らした夢は幾つある
바람에 바람에 흩뜨러진 꿈은 몇인가
明日も旅は まだ

내일도 여행은 계속 되어지네

 

 

                                

                                   Enka지킴이
 
 
 


출처 : 소담엔카
글쓴이 : 엔카지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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