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極寫實主義 (hyper realism)畵家-
○ Raphaella Spence's Painting Collection ○
( 라파엘라 스펜스 화가의 수채화 모음 )
라파엘라 스펜스 (Raphaella Spence, 1978년생, 영국) 1978년 런던 출생 여류 극사실주의 화가, 출생 후 8년간 프랑스에서 살다가 런던으로 돌아온 후 12세때에 이탈리아에서 미술 수업으로 미술의 세계를 완성한 천재 화가. 2003년 미국 뉴욕에서 첫 개인전을 성왕리에 가짐.,
극사실주의 화가로 이름이 알려진 이후, 세계 각국의 개인, 미술관 등에서
콜렉션하여, 그의 작품은 미국, 영국, 카나다, 호주, 러시아, 독일 등지의 개인,
미술관에 소장되어있다.
극사실주의 (極寫實主義, hyper realism) 예술가
극사실주의(하이퍼리얼리즘 hyperrealism)미술이란 말 그대로 어떤 물건을
실물같이 그리는 회화이다.
현실을 극단적으로 생생하고 완벽하게 재현하는 미술의 한 경향으로
래디컬리얼리즘(radicalrealism). 슈퍼리얼리즘(superrealism),
포토리얼리즘(photo reaslim)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1960년대 후반 유럽과 미국에서 시도되었는데, 1962년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발생하여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끼쳤던 전위미술인 팝 아트(pop art)의 영향 아래 발생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목적물인 대상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나 주관을 일절 배재하여
마치 사진을 보듯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 역시 그 자체로는 아무 의미 없는 인물이나 장소를 다룬다.
극사실주의는 이미지화하려는 작가의 의식조차를 억제하려는 점에서
팝 아트와 구별된다. 실제로 사진의 슬라이드를 직접 사용하기도 하는데,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실물과 거의 완벽하게 땀구멍까지 묘사된
인물의 조각상과 같은 작품들로 많이 알려져 있다.
1978년 영국 런던에서 출생. 영국 여류화로 미술을 공부하고 미국 뉴욕에서 첫 개인전을 열기도 했던 극 사실주의 화가인 Raphaella Spence(라파엘라 스펜스)의 멋진 작품들, 극사실주의 화가들은 탁월한 시각적 분석력과 그것을 종이에 완벽하게 옮길 수 있는 표현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정확한 색을 만들고, 정밀한 붓터치 과정을 거쳐서 마치 사진과도 같은, 아니, 사진을 넘어선 작품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사진가들이 사진을 찍는 과정과 인화하는 과정과 별다를 바도 없다고 느낄 수 있다. ** 사진보다 더 정교하게 그려낸 수채화에 놀라움과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산과들
극사실주의 화가-"라파엘라 스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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