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복자 요한바오로2세 유해 한국에오다

청 송 2011. 11. 6. 19:37

 

생전 한국을 사랑했던 복자 교황 요한 바오로2세의 유해가(혈액)가 한국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

팔로티회(천주교 사도직회) 본원과 강원도 양덕원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피정집에서 만날 수 잇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