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가요(노래)

[스크랩] 355 美幌峠-美空ひばり////朝鮮陶工が起した陶瓷器の里,佐賀県(D)

청 송 2011. 7. 19. 09:05




美幌峠-美空ひばり

作詞 志賀 貢 作曲 岡 千秋


あなた忘れる 旅だけど
霧が心を まよわせる
なにも見えない 峠に立てば
にくしみだけが 遠ざかる
ああ さいはての
美幌峠に 霧が降る


あすはサロマか 裏摩周
つらくなりそな しぐれ空
あれは和琴(わこと)と 指さす人の
どこか似ている うしろかげ
ああ さいはての
美幌峠に 風が泣く


胸にすがった この指が
いまはみぞれに 泣いている
連葉氷(はすばこおり)に しずんだ湖(うみ)に
愛のもろさが にじんでる
ああ さいはての
美幌峠に 雪が舞う


朝鮮陶工が起した陶瓷器の里,滋賀県

佐賀県은 九州의 福岡과 長崎県 사이에 있으며 北쪽으로는 玄海灘, 南쪽으로는 有明海(ありあけかい)와 接하고 있습니다. 韓半島와 가까운 地理的 位置에 있어 예로부터 韓半島를 通한 大陸과의 交流가 活潑했으며, 壬辰倭亂과 丁酉再亂 當時에는 朝鮮侵攻의 據点이 되기도 했습니다.

県은 크게 네 地域(中央部, 東部, 西部, 北部)으로 나뉘며 各 地域別로 特色이 달라 自身의 趣向에 맞게 觀光地를 選擇하기 쉽습니다.

이들 地域 中에서도 가장 人氣 있는 地域은 陶瓷器의 고장 有田町(ありだまち)와 伊万里市(いまりし), 有名 溫泉地 嬉野町(うれしのまち)와 武雄市(たけおし)가 있는 西部地區. 滋賀県의 象徵이라고도 할 수 있는 陶瓷器는 丁酉再亂 當時 南原의 陶工 李參平이 有田로 끌려와 陶瓷器 굽는 技術을 傳播하면서 始作되었다고 합니다.

有田 陶瓷器의 祖上으로 불리는 李參平은 泉山(いずみやま)에서 良質의 陶石을 發見한 後 有田를 基盤으로 陶瓷器를 구우며 이곳을 世界的인 陶瓷器 고장으로 키워낸 낸 人物. 그 外에도 많은 朝鮮의 陶工들이 日本의 陶瓷器를 發展시켰으며, 現在까지도 그 後孫들이 村落을 이루며 家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東部地區에서는 2000年 前 古代國家의 痕跡을 볼 수 있는 日本 最大 規模의 “吉野ヶ里” 遺蹟과 境內에 滿發하는 5萬 餘 그루의 철쭉이 壯觀을 이루는 大興善寺가 눈길을 끌며, 朝鮮侵攻의 據点이었던 名護屋城(なごやじょう)가 있는 北部地區에서는 玄界灘와 接한 아름다운 海岸의 情趣에 젖어들 수 있습니다.

県의 中央部에는 早稲田大学의 創始者인 大隈重信(おおくましげのぶ)를 기리는 記念館等 滋賀県을 代表하는7名의 賢人과 關聯된 各種 記念館을 비롯해 많은 博物館과 美術館 等이 자리 하고 있습니다.

佐賀県을 가려면 福岡나 長崎를 거쳐야 합니다. JR 長崎本線 特急을 利用하면 博多駅에서 佐賀県까지 約 40分, 長崎駅에서 1時間 30分 程度가 所要됩니다.

作成者 黃圭源
출처 : 소담엔카
글쓴이 : 黃圭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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