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감기 평생 안 걸리는 너무 쉬운 방법 !

청 송 2012. 2. 14. 06:53

감기약을 발명 하면 노밸賞감 이라는데, 여기 그짓말 같은 감기 退治法을 桂亭公이 보네 주셨습니다.                                     齒粉이나 칫솔도 없던 시절 우리네 할아버지는 소금 그것도 굵은 소금으로 이를 닥으시고

                                       입안을 두루 닦고, 그러고도 모잘라 목으로 낸 기시는 진짜 가글을 하시는것을 옆에서 보았습니다...
                                       소생도 가끔 소금으로 이를 닦을때가 있습니다.. 개운 하지요 그러다 소금물이 코구멍으로 逆行 하는
                                       일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 역행법을 계속 해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여기 조금 다듬어서 여러분께
                                       감기 특효법을 보네드립니다.... 계정공 감사합니다.

 

 

                                                                                                       감기 평생 안 걸리는 너무 쉬운 방법 !!
 
 
 
  ※ 감기 평생 안 걸리는 너무 쉬운 방법 ※
         아래 간단하면서 돈도 들지 않는 방법을 잘 숙지하시어 
            독감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독감의 인플루엔자, 일반 감기의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일단 기도(氣道)에 머물게 됩니다.
              이때 재치기, 콧물이 흐르고 으스스합니다.
              즉시로 시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환절기에 아래 민간요법을 실시하면 100 %예방 할 
              수 있습니다.
               * 인플루엔자나 감기 바이러스 죽이는 약은 현재 
              기술로는 개발 불가랍니다. 
              아래 방법은 일단 침투한 세균을 완전히 몰아내는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방법]
              첫째.  살균된 따뜻한 식수( 정수물)를 한컵 준비합니다. 
                      (물이 차가우면 시릴 수 있음)
             둘째.  꽃소금 2티스푼을 탑니다. (마셔도 좋을만큼 간간
                      하면 (O.K)
              셋째.  한 손에는 소금물 컵을 다른 한 손으론 임의의 
                       한쪽  코망울을 눌러 공기가 통하지 않게 합니다. 
                       즉 다시 말해  한쪽 코로 숨을 쉬게 합니다.
              넷째.  컵의 소금물을 기울여 열린 콧구멍을 통해 
                        물을  들이마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입으로 다 나옵
                        니다.  이때 공기가 같이 들어가면 쪼끔 따가울 수 있음)
             다섯째.  같은 방법으로 다른 콧구멍으로 시행합니다.
                         (콧물 진액이 코로 입으로 줄줄 흐른다. 이때 기도
 침투한 괴상한 바이러스가 다 빠져나오게 됩니다.)
              여섯째.  이후 코를 약간 푼다. 세게 풀면 고막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니 요 주의!(, 목구멍, 귓구멍이 다 
                        통해 있어 그 압력으로 고막이 멍멍해 지거나 파열 
                         될 수 있음. 아주 세게 풀지 않으면 상관없음)
            일곱째.  컵 전체 물의 5분지 1가량을 남겨서 마지막으로 입 
                         속에 담아 가글을 합니다. 
             여덟째.  이때 보통 양치질할 때처럼 하지 말고 물을 머금은 
목을 약간 뒤로 젖혀 목구멍으로 아아아 …소리를 
                         약간  크게 냅니다. 그러면 바로 기침이 캑 하고 일시에 
                        물이  튀어나옵니다. 
                     * 눈물도 찔끔찔끔 나와 있을 겁니다. 이 정도야 감기에 
                         걸렸을 때의 고통을 생각 하면 아무 것도 아니죠.
                     *이상입니다. 독감 유행 시 외출했다 돌아와 시행하면 
                          100 % 예방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옮긴글)
                   우리도 즉시 실행에 옮겨 봅시다  청송 (靑松? 아니 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