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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반갑고 안 보면 그리운 사람

청 송 2012. 7. 30. 21:14

만나면 반갑고 안 보면 그리운 사람

^*^♪ 만나면 반갑고 안 보면 그리운 사람 ♪^*^
글/청호 윤봉석
나는 오늘도 만나면 반갑고
안 보면 그리운 사람을 기다리는 것은
오랜 기다림이 있기에 눈물이 나리만큼
더 아름다운 행복을 안겨 주는
반가운 그 사람을 설렘으로 기다리고 있다
무엇 때문에 가슴설렐 정도로
기다리는 반가운 사람일까
아마도 불혹의 나이에 걸맞지 않게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투명한 인간성 때문일 거야
그것뿐만은 아닌 것 같다
그 사람은 남에 단점을 볼 줄 몰라 흉은 모르고
남에 장점만 볼 줄 알아
칭찬을 아끼지 않는 천모의 성품으로
항상 남을 칭찬하는 모습만 보아왔기 때문에
남을 볼 때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눈이 아름다워 더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지금도 그 사람이 보고 싶다
아직 한 번도 나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며
남에게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영역함으로
언제나 다정하게 다가와 구멍 난 가슴에
따뜻한 가슴으로 그리움을 채워주었기 때문이다
껍데기만 남은 아물한 세상 풍파에 찌들어
내가 힘들고 지쳐 있을 때
가냘픈 꽃잎은 바람처럼 다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