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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끼고 아낀 한마디

청 송 2012. 8. 1. 20:51

 

 

 

아끼고 아낀 한마디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함께 기뻐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 때
곁에 있어 주지 못함이 안타까운 것을
꼭, 말로 해야 할까요.

멀리서 지켜보는 아픔은
말로는 못 한답니다.
흔하디 흔해서 지겹게까지 느끼는
그 말을 하지 않았다고
그토록 아파하진 말아요.

하고픈 말.
다하고 살수는 없답니다.
아끼고 아낀 그 한 마디
사랑한다는 그 말.
쉽게 하는 것...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가슴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낯선 그리움 중에서

♪음악심심산꼴...


출처 : 엔카 컴나라
글쓴이 : 우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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