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케네디를 암살하라 시켰나? 재키(부인 재클린 여사)는 존슨 부통령을 지목했다
"사후 50년 뒤에 공개하라" 조건 붙인 녹음 테이프 내용 밝혀져
케네디 암살 누가 왜? - "베트남戰 철군 추진 등
美 군수산업 이익 침해에 존슨 등 텍사스 도당들이"
"나도 맞바람 피웠다" - 19세짜리 인턴까지 건드려 난봉꾼 남편에 자존심 상처
"할리우드 스타 윌리엄 홀든, 피아트 창업주 등과 밀회"
재클린 케네디 여사가 밀애 상대였다고 고백한 배우
윌리엄 홀든(왼쪽)과 기업인 지오반니 아그넬리
린든 존슨(가운데) 당시 미국 부통령이 1963년 11월 22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워싱턴 DC로 향하는 미 대통령 전용기안에서 대통령직 승계 선서를 하고 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댈러스에서 암살된 지 2시간여 만이다. 그 모습을 부인 레이디 버드 존슨 여사가 존슨의 오른쪽, 재클린 케네디 여사가 왼쪽에서 지켜보고 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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