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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이렇게 살면 편하다

청 송 2012. 11. 27. 08:24

노인은 이렇게 살면 편하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당당하게, 자신있게 지내야 합니다.
혼자 지내는 버릇을 키우자.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 
무슨 일이든 자기 힘으로 하자. 
죽는 날까지 일꺼리가 있다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젊었을 때 보다 더 많이 움직이자. 

늙으면 시간이 많으니 항상 운동하자.  
당황하지 말고, 성급해 하지 말고, 뛰지 말자. 
체력, 기억력이 왕성하다고 뽐내지 말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버릇을 기르자.

 나의 괴로움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지 말자.
편한 것 찾지 말고 외로움을 만들지 말자. 늙은이라고 냉정히 대하더라도 화내지 말자. 자손들이 무시 하더라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자. 친구가 먼저 죽어도 지나치게 슬퍼하지 말자. 고독함을 이기려면 취미생활과 봉사생활을 하자.
일하고 공치사 하지 말자.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마음과 다른 인사치례는 하지 말자. 칭찬하는 말도 조심해서 하자. 청하지 않으면 충고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남의 생활에 참견 말자. 몸에 좋다고 아무 약이나 먹지 말고 남에게 권하지 말자. 의사를 정확히 말하고, 겉과 속이 다른 표현을 하지 말자. 어떤 상황에도 남을 헐뜯지 말자.
함께 살지 않는 며느리나 딸이 더 좋다고 하지 말자. 같이 사는 며느리나 딸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자. 잠깐 만나 하는 말, 귀에 담아 두지 말자. 가끔 오는 식구보다 매일 보살펴주는 사람에게 감사하자.
할 수 없는 일은 시작도 하지 말자. 스스로 돌볼 수 없는 동물을 기르지 말자. 사진, 감사패, 내 옷은 정리하고 가자.
후덕한 늙은이가 되자. 즐거워지려면 돈을 베풀어라. 그러나 돈만 주면 다 된다는 생각은 말자. 일을 시킬 때는 자손보다 직업적인 사람을 쓰자. 일을 시키고 잔소리하지 말자.
외출할 때는 항상 긴장하자. 젊은 사람 가는데 동행하지 말자. 여행을 떠나면 여행지에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자. 이사를 가거나 대청소를 할 때 자리를 피해주자.
음식은 소식하자. 방문을 자주 열고 샤워를 자주 하자. 몸을 단정히 하고 항상 화장을 하자. 구취, 체취에 신경 쓰자. 옷차림은 밝게, 속옷은 자주 갈아 입자.
이웃을 사랑 하자. 늙음을 자연스럽게 맞이하자. 인간답게 죽는 모습을 자손들에게 보여주자. 자살은 자식에 대한 배반이다.
늘 감사하자. 그리고 또 감사하자. 늘 기도하자. 그리고 또 기도하자. 항상 기뻐하자. 그리고 또 기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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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 슈워츠 교수의 마지막 메세지 

1.살아가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죽는법을 알게됩니다.

죽는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살아가는 법을알게 됩니다.

살아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언제라도 후륭하게 죽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2. 자신의 몸이나 병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마십시오
몸은 우리의 일부일 뿐, 결코 전체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렇게 위대한 이유는 몸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감정과 통찰력, 직관을 지닌 존재들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감정과 통찰력과 직관이 남아있다면 우리는

아직 우리의 자아를 잃어버린 것이 아! 닙니다.

3. 화가 나면 화풀이를 하십시오.항상 좋은 사람인 척할

필요는 없습니다.그저 좋은 사람인 때가 더 많은 사람이면

충분합니다.극도로 화가 났을 때는 그감정을 밖으로 표현

하십시오.좌절하거나 화가 났을 때, 감정을 표출하는 것

자체를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4.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자신을 동정할 줄 아는사람 자신에게

친절한 사람이 되십시오.자신을 가장 가까운 친구로 삼으십시오.

자신을 진실로 아는 자는 진실로 자신을 귀하게 여기며 자신에

대한 귀한 존경심을 통하여타인들을 자기처럼 귀하게 여기는

방법을 배웁니다.

5.타인의 도움을 받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랑하고,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기꺼이

우리를 도와주도록 해야! 합니다. 다만, 그들이 들어 줄수

없는 요구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6.너무나 짧은 우리의 삶에서행복은 소중한 것입니다.

가능한 한 즐거움을 많이 느낄 수 있도록마음을 열어

놓으십시오.전혀 예상치 못한 때에, 뜻밖의 곳에서

행복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7. 슬퍼하고, 슬퍼하고, 또 슬퍼하십시오.눈물을 흘리며 슬픔을 드러내는

것은삶의 소중한 휴식이 되며,우리에게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슬픔을 드러내는 것은 카타르시스와 위안을 안겨주며 침착함을 유지

하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슬픔의 끝이 슬픔일 수는 없습니다.

잃어버린 것을 슬퍼하며 울고 난 후에는 아직 남아 있는 것에

감사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8. 우리가 정말로 해서는 안될일은 자기자신을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자신을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생각의 끝에는 우울증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쓸모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자기 나름의 방법을 찾으십시오.
9.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힘을 기르십시오.용서는

우리의 삶을 이전의 삶과는 아주 다른 새로운 삶으로 이끌어 줍니다.

용서는 마음을 누그러뜨리고,억울한 생각을 없애주며, 죄책감을

녹여 줍니다.

10. 파도는 해안에 부딪쳐 사라지지만,바다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바다의 일부였던 그 물결은결코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인류의

삶이 계속되는 한 우리는 파도가 아니라 바다의 일부입니다


모리 슈워츠(Morrie Schwartz)교수는 미국 매사추세츠

월트햄에 있는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35년 동안 사회학

교수로재직했으며,1994년 77세 나이에 루게릭병에 걸려

1995년 11월 4일 세상을 떠났다.

그는 자신의 병을 받아 들이고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동안

가능한 한 풍요로운 삶을 살기에 노력했다.
목숨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배움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않았으며,스승으로서의 직분 또한 버리지 않았다.

자신의 죽음을 드러내어 그 과정에서 겪는 온갖 슬픔과

고통을 모든 사람들을 위한 대화의 소재로 기꺼이

내놓았으며,말을 더듬고 손발은 움직이지 못하는

처지이면서도 자신의 마지막 모습까지 모든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개인주의와 경쟁만이 최고의 가치로 인정되는

이시대에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사랑과 연대의식,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했던 위대한 스승이었다.

그는 삶을 사랑하였고, 죽음 또한 기꺼이 받아들였으며,

그의 삶과 죽음은 사람됨의 위엄과 기품을 우리들

마음속에 깊이 새겨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