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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효녀심청 / 난초향

청 송 2013. 3. 1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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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녀심청 

 

강남풍 작사 / 전오승 작곡 / 원창 :  김용만 (1956년)

노래 :  난초향

 

 

공양미 삼백 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서

두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맴도는 바닷물결 용솟음치고

천 길이냐 만 길이냐 용궁에 가는 길

심청이는 치마 쓰고 뛰어들을 때

갈매기도 울었다네 바다도 울었다네

 

출처 : 엔카가 흐르는 카페
글쓴이 : 귀거래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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