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심청
강남풍 작사 / 전오승 작곡 / 원창 : 김용만 (1956년)
노래 : 난초향
공양미 삼백 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 심청 떠나갈 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임당수 푸른 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 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서
두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
맴도는 바닷물결 용솟음치고
천 길이냐 만 길이냐 용궁에 가는 길
심청이는 치마 쓰고 뛰어들을 때
갈매기도 울었다네 바다도 울었다네
출처 : 엔카가 흐르는 카페
글쓴이 : 귀거래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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