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내에서 개업 중인 의사 박모(49)씨는 지난해 대장암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 암세포가 대장 밖으로 일부 퍼져나가, 암 병기 1기(초기)~4기(말기) 중 3기에 해당했다. 이에 대장의 절반을 잘라내고, 5개월간 항암제 치료도 받았다. 의사인 자신의 대장암을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했으니…,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진 격이다. 그는 바쁜 일상에 쫓겨 정작 본인의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을 뒤늦게 후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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