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하느님과의 직통 전화

청 송 2013. 10. 18. 09:23

 

하느님과의 직통 전화

 

하느님과 연락이 안되세요?

그럴땐 하느님 직통 전화인 성서를 펼치세요.

그리고 이 번호로 똑똑똑 연락해 보세요.

그분은 ... 언제나 여러분의 전화를 기다리고 계시답니다

 

1, 감사할 것이 없다고 생각 될 때는 - 시편 136편으로 가세요.

2, 외롭거나 두려울 때 - 시편 23편으로 가세요.

3, 근심이 있을 때에는 - 마태복음 6 장 19 ~ 34 절로 가세요.

4, 괴로움과 위기 안에 있을 때는 - 고린도전서 13장으로 가세요.

5, 신앙인으로서 확신이 필요할 때 - 로마서 8장 1 ~ 30 절로 가세요.

6, 평안과 휴식을 원하면 - 마태복음 11장 25 ~ 30 절로 가세요.

7, 죄를 지었을 때는 - 시편 51 편으로 가세요.

8, 위험에 처했을 땐 - 시편 91 편으로 가세요.

9, 세상이 작아 보이고 자신은 커 보일 때 - 시편 19 편으로 가세요.

10, 풀이 죽어 있거나 따돌림을 당하는 것 같을 때는 -

     - 로마서 8장 31절 ~ 37 절로 가세요.

11, 일이나 여행으로 집을 떠나 있을 때 - 시편 121 편으로 가세요.

12, 믿음의 발동이 필요할 때 ?? - 히브리서11장으로 가세요.

13, 슬플 때는 - 요한복음 14장으로 가세요.

14, 하느님이 멀게 느껴질 때는 - 시편 139 편으로 가세요.

15, 세상이 하나님보다 위대하게 보일 때는 - 시편 90 편으로 가세요.

16, 의기 소침할 때는 시편 27 편으로 가세요.

17, 예수님의 고난이 잊혀질 때는 -이사야 55 장으로 가세요.

18, 사람들이 불친절해 보이면 - 요한복음 15 장으로 가세요.

19, 내가 한 일에 낙심될 때 - 시편 126 편으로 가세요.

20, 아주 좋은 기회가 있으면 - 이사야 55장으로 가세요.

21, 다른 사람과 잘 지내려면 - 로마서 12 장으로 가세요.

22, 가진 것이 없어 궁색하게 느껴질 때는 -

     - 마태복음 5 장 1 절 ~ 12 절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