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산 저산 꽃이 피니 - 사철가(단가) 이산 저산 꽃이 피니 - 사철가(단가) 금년에는 백여년만에 3월개화라는 진기록을 남겼습니다. 꽃들은 피는 순서도 잊은채 봄꽃이 한꺼번에 피였습니다. 우리의 남도 창인 사철가는 어르신의 이때 느낌을 잘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산 김형욱의 사철가 - 스위시 맥스 201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