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가요(노래)

[스크랩] 행복이 자라는 나무

청 송 2011. 8. 4. 11:55

행복이 자라는 나무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
아무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

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
삶에 희망이 불어나는거지요.


지금 어려운건 훗날 커다란 행복의 그늘을
만들어 줄 것임을 믿습니다.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
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
탐스런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
시들어가는 행복을 꺼내고 키우셔요.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 거
그것은 죄입니다.

 


누군가 나를 안타까운 맘으로
지켜보고 있다면 보여주셔요.
그게 행복의 시작이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야만 합니다.

내 존재의 가벼움은 처음부터 없는거죠.
사랑받고 있음을 잊었나 봅니다.
잠시 일상의 중독에서 벗어나
햇살과 만나보셔요.


세상은 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유하기 위해서만
사는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요.
사는 모습이 다 다르듯
보는 눈도 달라져야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의 눈은 하나만 보게 된다는 거.
가진 것은 언제든 잃을 수 있지만
내 행복은 지킬 수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쉽게 무너지는 마음은
당신의 모습이 아님을 잘 알고 있지요.
그 누구보다도 모두
행복 할 권리를 누려 보도록 해요


    *좋은글 中에서*

 

***슬픔을 보이지 마세요***

Don't look so sad I know it's over
But life goes on and this old world will keep on turning
Let's just be glad, We had some time to spend together
There's no need to watch the bridges that were burning
 
슬픔을 보이지 마세요 나는 모든 것이 끝났음을 알아요
그러나 인생은 계속되는 것이니 낡은 이 세상도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는 기뻐하기만 해요. 우리는 함께 한 시간이 있었으니
이제 끝나 버린 일을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Lay your head up on my pillow
 
Hold your warm and tender body close to mine
Hear the whisper of the rain drops blowing soft against the window
And make believe you love meon-e more time
For the good time
 
당신은 내 베개에 누워서 당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몸을 내게 가까이 하세요
창문에 부드럽게 부딪치는 빗줄기를 들어보세요.
 
다시한번 서로 사랑해요 영원히
  
I'll get a long You'll find another
 
And I'll be here if you should find you ever need me
Don't sat a word about tomorrow or forever
There'll be time enough for sadness when you leave me
 
난 혼자이겠지만 당신은 누군가를 만나겠지요.
당신이 지금이라도 날 필요로 한다면 당신 곁에 남아 있겠어요.
내일이나 영원을 말하지 마세요
당신 나를 떠난 후에도 슬퍼할 시간은 충분하니까요
  
Lay your head up on my pillow
Hold your warm and tender body close to mine
Hear the whisper of the rain drops blowing soft against the window
And make believe you love meon-e more time
For the good time
 
당신은 내 베개에 누워서 당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몸을 내게 가까이 하세요
창문에 부드럽게 부딪치는 빗줄기를 들어보세요.
다시 한번 서로 사랑해요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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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담엔카
글쓴이 : 햇님달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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