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석유 선점하라" 佛·伊 각축전 ◆서방국가들 시장 선점 노력 160만배럴이었던 리비아의 하루 원유 생산량은 내전 이후 5만배럴 수준으로 떨어져 있다. 내전 종식 이후 재편이 예상되는 리비아 석유 시장에서 좋은 입지를 선점하기 위해 주요 국가들이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반군 승리에 큰 역할을 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소속 서.. 국제(해외) 2011.08.24
[카다피 42년 독재자의 최후] ▲ 카다피의 카멜레온 패션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는 육군 대위였던 청년 시절(맨 왼쪽부터) 쿠데타를 일으키며 42년 독재의 문을 열었다. 그는 독특하고 과감한 패션으로 자신의 철학과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자신의 출신 배경인 베두인 전통의상을 즐겨 입었다. 아프리카국 정상 모임에서.. 국제(해외) 2011.08.23
[스크랩] 일본인들의 가치관의 변화 / 2011. 8. 일본인들의 가치관의 변화 / 2011. 8. 일본에서는 대지진의 재해 이후 사람들의 가치관이 변해 오고있습니다. 전에는 재물(財物)이 인생의 큰 목표 였습니다. 지금은 행복의 가치관이 우정(友情) 이기도 하고 가족이 웃는 얼굴로 모두가 평온하게 사랑을 확인 하면서 나날이 생활 해가는 일. 그 이상의 것.. 국제(해외) 2011.08.22
영국의폭동 영국의 폭동|2-1 : 정보의 장 올치 | 조회 35 |추천 0 | 2011.08.12. 05:42 http://cafe.daum.net/lbw901/67sg/2761 하나의 국가, 더 좁혀 보면 하나의 도시, 하나의 소 단위 지역에서 만연 하는 문화 충돌, 인종 분규, 극단 주의의 발호, 요즘 세상은 참으로 골치 아픕니다. 이 글을 쓰신 분은 소요의 원인을 흑인에게 돌리고 .. 국제(해외) 2011.08.21
영국, 히틀러에 여성호르몬 먹이려 했다…왜? ▲ 사진은 아돌프 히틀러.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스파이들이 아돌프 히틀러의 전쟁의지를 꺾기 위해 그에게 여성호르몬을 몰래 투여하는 작전을 검토했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4일 보도했다. 국제(해외) 2011.08.15
런던 폭동은 나라가 '부모의 매질'을 막은 결과? ▲ 지난주 런던 폭동에선 ‘멀쩡한’ 집안의 청소년 아이들이 강간과 약탈에 가담했다. /데일리메일 인터넷판 지난주 런던 폭동에선 ‘멀쩡한’ 집안의 청소년 아이들이 강간과 약탈에 가담했다. 폭동 청소년들 사이에는 흑백의 차이가 없었고, 가정환경에서도 빈부(貧富)차가 없었다. 그 부모들은 14.. 국제(해외) 2011.08.15
누가 케네디를 암살하라 시켰나? 누가 케네디를 암살하라 시켰나? 재키(부인 재클린 여사)는 존슨 부통령을 지목했다 "사후 50년 뒤에 공개하라" 조건 붙인 녹음 테이프 내용 밝혀져 케네디 암살 누가 왜? - "베트남戰 철군 추진 등 美 군수산업 이익 침해에 존슨 등 텍사스 도당들이" "나도 맞바람 피웠다" - 19세짜리 인턴까지 건드려 난.. 국제(해외) 2011.08.09
[스크랩] 싱가포르에 새로 등장할 명품 입체아파트. 싱가포르에 새로 등장할 명품 입체아파트... [인터레이스(Interlace)] 성냥갑 아파트는 이제 구시대 유물.. 싱가포르에 정말 심플한 미래의 아파트가 들어 설것 같습니다. 유명한 건축 사무소인 OMA(Office for Metropolitan Architecture)가 아파트의 조감도를 최근에 공개 했는데,싱가포르의 중심지역에 들어 설 이 .. 국제(해외) 2011.08.02
[스크랩] 백악관 이야기 백악관 이야기 고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못해 먹겠다”고 실언해서 구설수에 올랐던 일이 있다. 대통령 자리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말이 튀어나오기까지 했을까? 4천만의 우두머리인 한국 대통령이 그토록 힘들다면 2억 5000만의 미국인과 세계를 주름잡는 미국 대통령 하기는 정말 힘들 것 같.. 국제(해외) 2011.07.31